유민아빠 "허위사실 유포에 법정대응 시작"

[응원합니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2777.html

유민아빠가 오늘부터 허위사실에 관해 법적으로 강경대응하겠다고 합니다.

여기에도 유민아빠를 음해하는 글이 꽤 많았죠?

보시는 대로 족족 캡쳐해서 신고 부탁합니다.

꼭! 캡쳐한 뒤 신고한 후 "신고했다"라고 하셔야지 "신고하겠다"라고 하면 증거 삭제한 뒤 다시 와서 또 그짓합니다.

잊지마세요.

선 신고 후 경고 라는 걸

[ㅡㅡ]

사필귀정이길 바랍니다

[그 동안]

쥐가 돌아다니는 소리에 시끄러워서 괴로왔는데
속이 다 시원합니다.^^

[꼭 대응하길]

젤먼저 유민이외삼촌이 고소당하겠죠?
이분 페이스북이 핵심이었으니까.
유민아빠가 못하면 다른분이라도 고소해서
누나가 말려서 못했던
유민외삼촌 심정 그동안 쌓인거.
허심탄회하게 들어보고 싶다

[121.182]

하여간 남이 써놓은거 양해도 없이 퍼오면서 붙여넣기 하는건
여기 몇몇 사람들의 돌림병인가요..
근데 내말이 틀렸나..?

[꼭]

강력대응 하기바랍니다
지은죄만큼 벌 받을거예요

[응원합니다.]

7살 어린이와 250명의 청소년들을 포함한 무려 304명이
기울어져가는 거대한 배 안에서 몇 시간을 또는 며칠을
구해주겠지 기다리며 공포속에서 떨다가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들이 겪었을 공포를 떠올리면 지금도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국내외 구조인력 다 되돌려 보냈던 거짓투성이 힘있는 자들과 하수인괴물들이 판치는 세상.

유민이 아버님 응원합니다.
대한변협, 지켜보겠습니다.

[들리는얘기론]

처리 못한다는 민생법안이라는게
의료민영화 관련 법안이래요 ㅋㅋ
얘기하는거보면 1% 안에 못들텐데...
의료민영화혜택 받고 싶어 안달났나봐요~~

[쓸개코]

저도 지금껏 7개정도 신고했어요. 애매한 경우 빼고.

[175.223]

의료민영화 법안 운운 엉뚱한얘기 마시고
아래 기사한번 읽어봐요
그 특별법때문에 처리못한 민생법안이 뭐뭔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82501070423281002

[학교]

주변에 호텔 짖는 법안

[125.138]

http://m.medipana.com/index_sub.asp?NewsNum=155229
정부 "서비스산업·원격의료 법안 8월 통과 촉구"


원격의료법이 의료민영화 초석이죠.

[민생이]

아니라 민생 약탈법안들이네...

[일부펌]

--현재 본회의에 계류 중인 93개 법안 중에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민법개정안’,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안’,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안’ 등 경제 관련 법안과 ‘특정연구기관육성법 개정안’, ‘선주상호보험조합법’ 등 민생 관련 법안들이 수두룩하다--

[...]

유민아빠 힘내세요

[ㅇㅇ]

와삼촌부터 신고하라고 해요
외삼촌말 들어보고 싶네요

[반박도못하면서]

정부 "서비스산업·원격의료 법안 8월 통과 촉구"
정부 "서비스산업·원격의료 법안 8월 통과 촉구"
정부 "서비스산업·원격의료 법안 8월 통과 촉구"
정부 "서비스산업·원격의료 법안 8월 통과 촉구"
정부 "서비스산업·원격의료 법안 8월 통과 촉구"

[..]

민생 파탄 법안이던데요..그것들이 열심히 하는것들 읽어보니...

[법안]

보니 뻔하네 생활조합법은 더 옥죄는 법안이 될테고 회생법안은 회생을 더 힘들게 할테고 제목만 뽑지말고 법안에 뭐가 담겼는지도 얘기 해야지 국민연금법안이라고 해놓고 국민연금 줄이는 법안도 민생 법안이라 할껀가...

[흠]

알지도 못하고 막말하던 미국의 정신병자년은 미국이라 괜찮다며 안심할 듯. 그런 것들은 입국할 때 불이익을 줘야 하는데 말이에요.

[...]

이번 기회에 국정충 버러지들 다 잡아버립시다!!

[민생의 개념이]

우리가 생각하는 민생과 그들이 생각하는 민생이 완전히 차원이 다릅니다.
그러니 의료민영화 이딴 걸 민생법안이라 하는거겠죠.
너무나 고집스럽게 자신의 이익만 챙기네요.
정말 눈꼽만큼이라도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면 좋겠어요.

[..]

외삼촌 꼬리 내린지 오래예요ㅋㅋ 특별법 내용에 대해서도 잘 몰랐었다고, 유민아빠에게도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아이들이 외삼촌 이상하다고, 엄마 동의하에 언론에 인터뷰 요청한거서부터 게임끝이지...

[개인 정보를 알아내는 조직은]

일반인들은 할수가 없습니다.
국정원 검찰 경찰같은 조직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죠.
이정부가 세월호를 허용해주면 부정선거까지 다 드러나기 때문에
기를 쓰고 국가의 전 조직을 동원해 막고 있다고 봅니다.
알바들도 얼마나 많아졌는지 여론을 동원해 노인들 세뇌시키는데
혈안이 되어있어요.

[세월호 특별법이]

유민아빠를 동정해서 통과하라는 거에요?
이렇게 논리가 삼천포로 빠지는 건 벌레들 전매특허.

세월호 특별법으로 진상규명하지 않으면 남들이 아무리 잘먹고 잘 살아도 내 목숨은 내 안전은 보장할 수 없는 겁니다. 경제 실컷 살려놓고 자기는 억울하게 죽어도 된다면 그런 헛소리하고 살아야죠.

게다가 민생법안이라는 게 온통 국민죽이는 민사법안들 아닌가요?
의료민영화 기다리고 공항, 철도 다 팔아먹고 어디서 선박 규제철폐같은 시커먼 법안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찔하네. 그 법안들이 뭔지 내용이나 제대로 알고 통과 못 시켜서 안달들인지. 진심 미개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