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7일째 문재인 "영화 '변호인'속 폭압 계속돼"(종합)
문 의원은 이날 서울시내 한 극장에서 노무현재단 주최로 열린 '사람 사는 세상 영화축제'에 참석해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나 여당의 대응에서 보듯 정치가 너무 비정하지 않은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대통령후보 였던 사람도 단식하는데 꿈쩍안하잖아요.
그것들은 사람이 아니예요
자기들 돈과 권력을 위해 물불을 안가리는것들.
예전에 그리 해봐서 잘 아는거죠.
하는 짓 그대로 따라 하는지..그렇다면 종말도 따라 가겠네 인과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