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내용을 보니 마음이 미어집니다
오늘 방학마지막인데 저희 딸둘 싸운다고 많이 혼냈던 제 자신이 개미새끼같이 느껴집니다
딴에는 지지하는 마음에 어제 하루 단식 시도 했었지만 정말 쉽지않았습니다
저녁에는 먹고 말았지요.
세상이 몇 년사이 어찌 이리 되었을까요,
카톡내용을 보니 마음이 미어집니다
오늘 방학마지막인데 저희 딸둘 싸운다고 많이 혼냈던 제 자신이 개미새끼같이 느껴집니다
딴에는 지지하는 마음에 어제 하루 단식 시도 했었지만 정말 쉽지않았습니다
저녁에는 먹고 말았지요.
세상이 몇 년사이 어찌 이리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