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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건너 까막과부는 건너마을 아줌마가 아닙니다.

다깍지마시오 조회수 : 2,135
작성일 : 2014-08-25 20:44:33

제가 썻던 글에 대한 분명한 해명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찔려서 저렇게 저를 특정한 글을 링크 걸어놓고

언급할 가치가 없다는 답글을 다는지..참 ..

그런데 혹 건너마을 아줌마님 까막과부가 뭔지 알기나하시오?

거 보아하니 나잇살이나 뱃살로 옮겨간 쪽인것 같은데

좀 젊잖게 살만도 하지않소?

그대가 찜질방 왕언니라고 종종 글에 언급되는 그런 스타일인건 인지했소만

이렇게 무모할진 몰랐고.

아까 마지막 글이 퇴근한다고 하셨는데..회사에서 하는짓이 고작 그 따위였오?

타인의 특정글을 지목해서 올리고 ㅋㅋㅋ 와 비슷한 이모티콘을 사용하고

글에 진정성이라도 좀 있으시오.

참 고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오.

IP : 49.1.xxx.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orest06
    '14.8.25 9:11 PM (122.32.xxx.46)

    까막과부
    명사] [같은 말] 망문과부(정혼한 남자가 죽어서 시집도 가 보지 못하고 과부가 되었거나, 혼례는 하였으나 첫날밤을 치르지 못하여 처녀로 있는 여자).
    까막과부 지식iN 오픈국어도움말 중요
    약혼 남자가 죽은 경우의 상대처녀를 지칭하는 북한말


    그런데...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그렇게 생각하게끔 쓰셨던데 억울하다고만 하시니.

  • 2. 세상에
    '14.8.26 2:02 AM (39.118.xxx.169)

    그러니까 까막과부 글 하나만좀 봅시다.
    억울하다고만 하지 마시고..
    제 3자가 볼 때 님은 별로 억울할게 없어요..
    까막과부 글 하나면 보여주시면 오해가 풀리지요.
    우리 하나로 뭉쳐도 힘이 부치는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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