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선배가 송파구에 잠시 들러 나를 만나고 내려갈것같아요.
난 평촌에서 출발할거구요.
가벼운 식사나 차한잔 하고 공원이나 그늘이 좀 많은곳에서 이야기하다가 헤어지고싶은데요.
어디가 좋을까요...?
둘 다 대중교통 이용할거예요.
올림픽공원은 너무 그늘이 없을것같고..
도산공원,봉은사...뭐이런곳이 떠오르네요.
좀 좋은곳 좀 추천해주세요~
부산선배가 송파구에 잠시 들러 나를 만나고 내려갈것같아요.
난 평촌에서 출발할거구요.
가벼운 식사나 차한잔 하고 공원이나 그늘이 좀 많은곳에서 이야기하다가 헤어지고싶은데요.
어디가 좋을까요...?
둘 다 대중교통 이용할거예요.
올림픽공원은 너무 그늘이 없을것같고..
도산공원,봉은사...뭐이런곳이 떠오르네요.
좀 좋은곳 좀 추천해주세요~
석촌호수 한바퀴 어떠세요? 고고스카페에서 차마시고...
석촌호수에 그늘이 많은지요...? 가본지 오래되서리...
씽크홀만 조심하면 돼요.
올림픽공원은 거의 숲인디...
올림픽공원 그늘 많아요.
식사하고 차마시고 그늘에서 이야기하기 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매일 올림픽공원으로 산책하는 사람입니다.
석촌호수가 좋을듯해요. 올림픽공원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긴 좀 지칠거같아요. 음식점도 선택의폭이 좁고요.
석촌호수앞 음식점 카페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