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 세월호 덮자 이말입니까??

물어본다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14-08-25 13:39:19

세월호 사건

이제 이대로 그냥 묻자 이건가요?

유병언이 시체같지도 않은 시체 나왔으니 그만 됐고..

이제 다 덮고 그냥 배가 침몰한걸로 끝내고 이 사건 종료 하자 이겁니까?

죽은 사람들 보상해줄건데 시끄럽게 왜이래? 이러는 사람들말대로

그냥 덮자 이겁니까?

엄청나게 많은 의혹을 품고 있는 세월호가 침몰해서 304명이나 죽었는데 그냥 덮자고요?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국민들 왜 뒤집어지지 않죠?

김용옥선생도 그랬죠 세월호 사건 나기전에 이미 이제 일어서야한다고 일어나라고 했구요

대학생들은 광화문 이순신동상위에 올라가기도 했어요

그런데 왜 국민들이 다 뒤집히지 않죠?

정말 너무나 이상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은 옛날 우리 선조들이 그랬던것처럼 3/1 4 19  5 18같은 큰 역사적 물줄기를 터주셨어요

다들 일어났단 말입니다

그 당시 사람들이 너무 순수했기 때문일까요?

지금 사람들은 너무 타락했고 너무 사악해진걸까요?

왜 모두 뒤집어지지 않는건지

이 악랄한  MB정권을 봐왔고 이어 박정희 유신독재의 부활정권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아무도 안일어나요

이게 너무 이상합니다

지금 일어나야하는게 역사적 책무인데 왜 국민들이 이러고만 있을까요

전국 대학 교수들도 시국선언하고 정의사제구현단 종교인들도 시국선언하고

대학생들도 시국선언하고 온갖 시발탄들이 터졌는데 정작 국민들이 가만있어요

이 악마들에게 벌써 장악당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왜일까요? 왜 뒤집어지지 않는겁니까??

IP : 175.193.xxx.2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답합니다
    '14.8.25 1:43 PM (175.193.xxx.248)

    지금 이렇게 살고있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 2. 완전
    '14.8.25 1:45 PM (203.247.xxx.210)

    동감입니다.......

  • 3. ..
    '14.8.25 1:46 PM (210.217.xxx.81)

    저도 갈수록 점입가경? 뭐하자는건지..

  • 4. 82
    '14.8.25 1:56 PM (182.221.xxx.59)

    82에서 언젠가 본 글이었는데 그 땐 바빠서 나중에 봐야지 했는데 삭제된 글이 있었어요. 얼핏 본바로 무슨 예언류의 글이었죠.

    저도 그런 글들 믿지는 않지만 모두가 일어나는 그 시기가 2014년은 아니란.... 그 당시엔 또 뻘소리 하나 올라왔단 생각이었는데 생각해 보면
    그게 그렇더라구요.

    그게 도화선 하나가 있다고 모두가 공감하고 동감하고 바꿔 나가자 되는 수월한 흐름은 안되는듯 싶어요.

    더 많은 시간이 흐르고 더 많은 아픔을 겪고 결국 내 일은 아니다라 생각하는 사람들까지 깨어날 때 비로소 변화는 일어나는 것 같아요.
    답답하지만 꽤 지난한 시간이 지나야 변화의 바람이 제대로 불 수도 있다고 봐요.

  • 5. 청명하늘
    '14.8.25 1:59 PM (112.158.xxx.40)

    제가 요즘 글을 올리지 못하고 고민하는 내용입니다.
    참 이해가 되지 않고 답답한 현실이지요..?!
    미로 속에 갇힌 기분...
    그래도 언젠간 꼭 통로를 찾을 수 있으리라는 희망 잃지않습니다.
    곧 국민이 모두 깨어나기를...
    유민아버님께서 단식을 멈추지 못하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ㅜㅜ

  • 6. 고만해라
    '14.8.25 2:14 PM (125.177.xxx.72)

    세월호 희생을 계기로 새민련의 정치투쟁, 더많은 이익을 얻기위해 강경하게 나가는 못된 버릇, 시간이 갈수록 좋은소리 못들을 겁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유가족들, 너무나 더럽혀졋어요, 시체장사 그만 하시죠, 좌파세력들은 노무현가지고도 시체장사하더니, 못된 버릇, 사고를 저지른 청해진해운한테 따져야 할 일을 대통령 나와라! 하는 행태도 참으로 웃기죠.

  • 7. 가해자가
    '14.8.25 2:16 PM (203.247.xxx.210)

    수사 하지 말랜다면 안하나

  • 8. ...
    '14.8.25 2:26 PM (223.62.xxx.95)

    친일파청산도 못하고 그딸이 대통령되고 승승장구하는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은 어찌되었나요? 그러니 이나라에서 일어날 사람 있겠어요?

  • 9. 그게
    '14.8.25 2:27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사람 맘이 다 내맘 같지 않죠..

  • 10. ...
    '14.8.25 2:28 PM (61.254.xxx.213) - 삭제된댓글

    아.. 정말 앞으로 어떨 지...

  • 11. 125.177
    '14.8.25 2:58 PM (183.98.xxx.202)

    천벌받을 놈아, 누가 유가족들이 시체장사를 해???
    노무현 가지고 시체장사???
    너네 벌레 시키들은 쓰는 단어 딱 보면 알아.
    지금 유가족들은 보상금을 더 달라고 단식하는거냐?
    왜 밝은 낮에 구조를 못받고 300명이 넘게 죽게 만들었냐는 진실을 알고, 책임자 처벌 해달라는 거잖아.
    왜 죽었는지 알고 싶다고!!!!
    이, 개색희야, 네가 다음번 국가 참사에서 죽어버리고, 너네 가족은 네 시체가지고 한몫 챙기길 바란다.

  • 12. 이미
    '14.8.25 3:09 PM (112.145.xxx.27)

    죽어나는 나라 같네요.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선택하기보다 개인의 욕망에 더 무게를 둔다는 결과라 생각합니다.

  • 13. 왜일까?
    '14.8.25 3:10 PM (178.191.xxx.80)

    아직 먹고 살만한거죠. 일반 국민들은 그냥 굶어죽진 않으니까 남 일이다 생각하고 사는거죠.
    그러다 의료민영화되면 깨닫겠죠. 하지만 그 땐 이미 늦었어요.

  • 14. 125. 177
    '14.8.25 3:35 PM (223.62.xxx.126)

    내 대신 니가 민간인불법사찰 당해보고도 그 소리 나오나 보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781 (상담)더 좋은집 이사갈 형편되지만 싫은건 뭘까요 15 가을이네요 2014/08/31 3,389
414780 개미때문에 나무가 죽기도 하나요? 1 ㅠㅠ 2014/08/31 988
414779 교사들은 연금이 있어서 좋겠어요 72 ... 2014/08/31 17,436
414778 신촌에서 잠시나마 즐기기~ 5 은새엄마 2014/08/31 1,194
414777 운명의 날이 74일 남았네요 2 2014/08/31 2,170
414776 사마귀 제거 문의 8 hkakw 2014/08/31 2,409
414775 깡패 고양이 대기 중 4 ^^ 2014/08/31 1,751
414774 위로 받고 싶어요.. 7 괴롭다 2014/08/31 1,542
414773 드럼세탁기에서 다우니쓰시는분 잘 내려가나요? 5 ,,,, 2014/08/31 2,650
414772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 배우다 내가 쓰러질 판.. 7 힘들었어요... 2014/08/31 2,232
414771 요즘 이런스커트 입으면 더워보이나요? 2 dd 2014/08/31 1,576
414770 카스테라.. 반죽을 꼼꼼히 섞으면 떡되고 5 밀가루 2014/08/31 2,320
414769 왕징 북경에서 많이 먼가요?? 7 -- 2014/08/31 1,180
414768 예단으로 유기그릇.. 9 조언 2014/08/31 3,035
414767 불쌍한사람 이라고하면 .. 보통... 아이린뚱둥 2014/08/31 903
414766 [펌] 김C 이혼 비하인드 스토리 43 ..... 2014/08/31 98,380
414765 울샴푸로 거의 모든 것을 세탁하는 사람인데요 2 드럼드럼 2014/08/31 3,111
414764 이런경우어쩌시겠어요 2 뿜뿜이 2014/08/31 981
414763 장보리.... 3 예상 2014/08/31 2,695
414762 미국에서도 파닉스 가르치나요? 6 미국 2014/08/31 2,765
414761 이젠... 안녕... 15 건너 마을 .. 2014/08/31 5,343
414760 대기업 다닐때 회사생활을 있는듯없는듯 가만히 죽어지내는게 좋은건.. 5 .. 2014/08/31 3,464
414759 회사 들어 갔을때 텃세 심하게 부리던 여직원 몇 ..울컥울컥 해.. 4 ,,,, 2014/08/31 5,010
414758 아~~ 한숨이 나오네요 3 이런 2014/08/31 1,247
414757 87년 체제의 한계와 대안 17 자유토론 2014/08/31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