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에 처녀랑 애기 만들믄 좋아?
군대 간 자식한테 손주뻘 동생 낳아주게 되니까 좋아?
자식 혼사 앞두고 마누라랑 갈라서니까 좋아?
온국민이 다 알아도 좋아?
그래도 쬐꼼이라도 더 어린 여자랑 애기 만들어서 좋아?
아님 같은 당 아가씨랑 애기 만들어서 좋아?
근데...
CCTV는 왜 꺼버렸을까?
나이 50에 처녀랑 애기 만들믄 좋아?
군대 간 자식한테 손주뻘 동생 낳아주게 되니까 좋아?
자식 혼사 앞두고 마누라랑 갈라서니까 좋아?
온국민이 다 알아도 좋아?
그래도 쬐꼼이라도 더 어린 여자랑 애기 만들어서 좋아?
아님 같은 당 아가씨랑 애기 만들어서 좋아?
근데...
CCTV는 왜 꺼버렸을까?
오늘 열심히 일하시는군...
야근 중인데 야식도 좀 먹으면서 일하시라능~
내 세금으로 월급 받을테니.......나한테 고마워하고! ㅋㅋㅋ
CCTV 왜 껐을까요? 왜???
223.62
첫댓글 잘 지웠어요..
생각해보니 부끄럽죠?
앞으로도 생각 많이 하고 사시길..
그러게 cctv 왜 껐을까요??22222222
첫 댓글 왜 지웠어?
부끄러웠엉?
치사하게스리...왜 지우고 그랴?
정신이 왜 없을까나...
원래부터 없던 게 아닐까나...
내가 오늘 짧게 딸랑 세 개 썼는데 시끄럽다고라? 미췬 존재감이겠쥐~~~ 헐헐헐
참 독특한 성격. 혹은 독특한 직업??
수영장에서 제일 말 많은 아줌마 보면 난 피하는데...
그 아줌마 붙잡고 따라다니며 남들도 다 알아달라는 듯이
주절주절 시끄럽다고 말하는 223.62 같은 사람이 이상한 사람 아니유?
그리고 무엇보다 건마님이 수영장에서 제일 말 많은 아줌마는 절대 아닌데?
그러게 cctv 왜 껐을까요??33333333333
나도 너 졸라 무시함!
알고 있겠지?
으잉??
간단히 치맥 하구 들어왔더니
막 시끄럽게 떠들며 애정 고백(?)하던 아줌마 어디 갔징??
CCTV는 왜 껐는지 얘기나 해 주구 가지...
자갸~ 어디 갔다 왔수? ^^
나 낼 출근해야 되서 자야허니께...
여기다 아는 거 죄다 얘기해줘요~~~ ^^
223.62 쟨 왜 자꾸 들락거리지? 죙일 썼다 지웠다 난리야... 팬 되구싶나?
근데 유민아빠 주치의는 왜 델구 갔데요?
보라색한테 빨강색이라구 억지루 뒤집어씌움 앙데능데...
창피했나봅니다. 저는 읽을틈도 없이 지워졌네요..
댓글 쓴 거 지우지마라.
찔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