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거기까지 떼거리로 기어내려가서는, 차비 쓰고 밥값 써감서 찾아냈다는게 "취미=양궁" 이여???
에라이~~~
D져!!!
아, 내가 낸 세금이나 돌리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껏 거기까지 가서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14-08-24 20:57:08
IP : 222.109.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4.8.24 8:59 PM (182.227.xxx.225)아이고........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현실이네요.
2. 그러게요...
'14.8.24 9:00 PM (182.227.xxx.225)이제 국정원 소재로 영화나 드라마 나오면 사람들 다 비웃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로 하는 일은 민간인 뒤나 캐고(그것도 완전 티 나게)
댓글이나 달고 글이나 퍼나르는 건데....
그것도 똥 같은 쓰레기 글들!3. 건너 마을 아줌마
'14.8.24 9:06 PM (222.109.xxx.163)4월 말에 분향소에 갔드만 스버럴넘들이 졸졸 쫓아댕김서 내 면상도 찍어댑디다.
이건 머... 월급 받아 쳐묵고는 하는 짓이라곤... 참, 자괴감 들겨~~4. 삼류흥신소
'14.8.24 9:12 PM (223.62.xxx.14) - 삭제된댓글국정원= 대통령 직속의 국가 최고 정보기관
하는 짓은 삼류 흥신소.
이름 바꿔라.
청기와 흥신소 좋네.5. 쓸개코
'14.8.24 9:16 PM (14.53.xxx.156)너무 유치하죠.. 햇으면 어쩔건데,,
어제도 그럳니 오늘도 외출하고 들어왔더니 마찬가지로
벌레보살님들 소금뿌린 미꾸라지처럼 몸부림을 치는군요.6. ...
'14.8.24 9:19 PM (59.15.xxx.61)아줌마님~~
국궁과 양궁은 다른 줄 아뢰오~~~
하여간 없어져야 할 그네 닭장 정원사들...
해경해체가 아니라 국정원 해체가 답입니다.7. 건너 마을 아줌마
'14.8.24 9:39 PM (222.109.xxx.163)좌우지간 2만원짜리 활쏘기 취미...
골프나 수영이라두 했음 노조원 부르조아 취미람서 씹어먹었을텐데,
꼴랑 찾아낸게 저모냥이라... 지들두 쪽팔릴겨...
명문대 나와가지구선 꼴랑 그짓해서 밥벌어먹고 사니라 애쓴다~~~
야야, 쪽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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