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내에서 나오고 싶어 발버둥쳤을 아기들 생각하니 또 눈물나네요,,, 아기들아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너희들 같이 준비되지 않은 이별이 다시는 다시는 없어야해.
감사합니다. 링크 가서 한번 부르고 왔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