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페북에 올리신글 읽었어요.
기운없으실텐데 글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거기도 벌레들이 들끓는것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것 보지마시고 우리 봐주세요.
아무리해도 안되는 이 상황에
마지막 남은 고결한 생명을 내어놓으신 그 마음이 어떠신지
가슴이 저리도록 느낍니다.
존경하고 지지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87)유민아빠 힘내세요!
끝까지 함께합니다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4-08-24 10:41:13
IP : 117.111.xxx.18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