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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민 아빠는 양육비도 안줬다는데

.... 조회수 : 8,908
작성일 : 2014-08-24 00:12:17
지금 하는거랑은 마니 다르네요.
고승덕이랑 다를게 뭔지 참....
IP : 50.182.xxx.79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만해라
    '14.8.24 12:14 AM (223.62.xxx.114)

    지금 이시점에 양육비가 그렇게 중요한가???
    본질을 흐리지 맙시다 ㅡㅡ

  • 2. 그쪽
    '14.8.24 12:14 AM (50.182.xxx.79)

    외가쪽에선 섭섭한게 많던데요.

  • 3. 건너 마을 아줌마
    '14.8.24 12:14 AM (222.109.xxx.163)

    그러게요... 유민아빠의 실체!!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59680

  • 4. 난 스스로
    '14.8.24 12:16 AM (58.143.xxx.178)

    알아보지도 않고 카더라하는 사람들 진짜 짜증나요. 그 새치혀로 구업을 짓지요.
    스 새치혀로 사람 목숨도 왔다갔다 하는건데....

  • 5. ....
    '14.8.24 12:25 AM (175.123.xxx.81)

    원글. Sob

  • 6. ...
    '14.8.24 12:26 AM (59.4.xxx.237)

    이거 제가 캡쳐해서 신고했어요.
    딴분들 일 보세요

  • 7. ㅁㅁ
    '14.8.24 12:26 AM (123.108.xxx.87)

    이 글 일단 캡춰합니다~

  • 8. ?....
    '14.8.24 12:29 AM (50.182.xxx.79)

    외삼촌이 그러네요.

  • 9. ?....
    '14.8.24 12:30 AM (50.182.xxx.79)

    양육비도 애들 키우는데 중요하잖아요? 가장 기본인데...

  • 10. ?....
    '14.8.24 12:30 AM (50.182.xxx.79)

    그것도 안하고 저러면 외가쪽에선 안좋게 보이죠

  • 11. ...
    '14.8.24 12:31 AM (175.123.xxx.81)

    Sob.sob.sob

  • 12. ...
    '14.8.24 12:31 AM (175.123.xxx.81)

    Sob.sob.sob

  • 13. ...
    '14.8.24 12:31 AM (175.123.xxx.81)

    Sob.sob.sob

  • 14. ....
    '14.8.24 12:34 AM (50.182.xxx.79)

    양육비 줬다는 말응 없는데요?

  • 15. 댓글금지
    '14.8.24 12:35 AM (59.15.xxx.61)

    쓰레기가 대문에 걸리는거 보고 싶으세요?
    댓글금지요...

  • 16. ....
    '14.8.24 12:35 AM (50.182.xxx.79)

    안줬다는 말만 있고....

  • 17. ..
    '14.8.24 12:41 AM (218.38.xxx.245)

    그런 애비가 지금 하는짓 이해가 안되내요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건지..ㅉㅉ

  • 18. 답글 달지마세요
    '14.8.24 12:41 AM (182.214.xxx.74)

    상대 하지맙시다

  • 19. 양육비는
    '14.8.24 12:43 AM (58.143.xxx.178)

    달달이 월급나와야 가능한거죠. 없음 주고 싶어도 못줘요.

  • 20. ............
    '14.8.24 1:02 AM (42.82.xxx.29)

    외삼촌이랑 직접 대화하셨어요?
    그리고 뭐라그러던가요?
    외삼촌 잘 알아요?
    외삼촌이랑 만날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일텐데.
    뭔 루트로?
    정원이네 충이라면 가능하겠네요.

  • 21. 미친
    '14.8.24 1:05 AM (39.117.xxx.47)

    그래서 그런가보죠. 지금껏 해준거 하나없는 무능한 아빠라서 단식말고는 억울하게 죽은 자식한테 해줄게앖어서!
    너무 원통하고 안타까워서 이제라도 저렇게 아빠노릇할라나보죠!
    좀 닥치고 꺼져줄래요?
    적어도 지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저 분들께 고마워해야하는거 알죠?!
    저 분들 자식은 저렇게 갔어도 다른 억울한 죽음 만들지 않으려고 저런다는거 왜 도대체 몰라요?
    닥쳐줄래요?

  • 22. 캬....
    '14.8.24 1:06 AM (211.36.xxx.189)

    아까 외워둔 아이피 등장하네....역시 팀플ㅇㅇ

  • 23. ....
    '14.8.24 1:11 AM (50.182.xxx.79)

    외삼촌이 올린글 봤죠. ㅋ

  • 24. ....
    '14.8.24 1:12 AM (50.182.xxx.79)

    글구 이런생각 한다고 벌레면 ㅋ
    다들 벌레한테서 월급받고 벌레 한테 엄마 아버지 그러나 봐요?

  • 25. ....
    '14.8.24 1:14 AM (50.182.xxx.79)

    주위에 돌아보면 이런 생각 하는 사람 좀 있을 건데요?
    나혼자 이런 생각 하는 거라면 애초에 단식도필요없죠

  • 26. ....
    '14.8.24 1:14 AM (50.182.xxx.79)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건데 ㅋㅋ
    다들 벌레랑 어울려 사나봐요

  • 27. 야밤에열받네
    '14.8.24 1:25 AM (58.225.xxx.227)

    그래서 니가하고싶은 말이뭐냐?

    상식적으로 유민아빠가 돈때문에 딸을 나몰라라하는사람이면 보상금받고 가만히 있지
    왜 자기목숨걸고 저렇게 호소하고있겠냐?
    밀이 40일이지 사일만 굶어도 뵈는게없거든?

  • 28. 브낰
    '14.8.24 1:25 AM (24.209.xxx.75)

    캡쳐 하시는 분들 도움되는 크롬에서 pdf 만드는 법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36603&s_no=936...

    저도 지금 캡쳐 떠서 보냅니다.
    이런건 가차없이 신고!

  • 29. 이런거
    '14.8.24 1:33 AM (59.27.xxx.140)

    소용없어요. 단식을 40여일 끌고 왔다는 건 어떤것을 갖고 와도 그 진정성을 훼손할 수 없어요. 정말 절실한 거고 딸을 위해 목숨마저 아깝지 않은 거...이게 부모맘이예여.

  • 30. ..........
    '14.8.24 1:33 AM (42.82.xxx.29)

    이사람 댓글만 쭉 연결해서 보면 디게 웃김.
    말사이에 ㅋ 또는 ㅋㅋ 이런글을 올린사람이 모든글에 ㅋ ㅋㅋ이런걸 넣는다는것 자체가 이 사건에 관심이 없다는거고.영혼이 어디에 팔린 인간이 맞음.

  • 31. ...
    '14.8.24 1:36 AM (50.182.xxx.79)

    신고는 마니들 하시는거 같은데....난 연락받은적이 한번도 없네요. ㅋ

  • 32. 소피친구
    '14.8.24 1:41 AM (116.39.xxx.186)

    오늘 벌레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 33. ....
    '14.8.24 1:46 AM (50.182.xxx.79)

    자기 부모들도 박근혜 지지하고 세월호 특별법 반대 하는 사람들 많을건데...벌레라니...
    패륜이 따로 없네요.
    참,,,부모가 벌레면 자식도 벌레 아닌가? .ㅋㅋ

  • 34. 여왕벌레의 부하벌레들
    '14.8.24 6:38 AM (50.166.xxx.199)

    니네가 좋아하는 하태경이 글 올렸더라
    유민엄마가 이혼 후 키우던 아이들을 재혼하면서 외할머니에게 다 맡기고 결혼했다더라.
    키운다고 데려갔으면서 재혼한다고 버리는 엄마는 참 좋은 엄마지 그치?

    그 외삼촌은 이혼한 애 아빠 욕하려면 시집간다고 나이든 자기 엄마에게 애 둘을 맡기고 가버린 누이도 욕해야 하는 것 아닌가?

    나도 그 엄마나 외삼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음.
    외삼촌은 고승덕 저리가라임.
    그렇게 아이들을 사랑하면 이제껏 뭐하다 갑자기 나타나 유민아빠를 욕하는지..
    대한민국에서 유민아빠 단식 얘기를 모르고 살았을 리도 없을텐데 그 사랑하는 유민이를 위해 하루 단식이라도 해봤는지...
    그리 억울하면 방송에 나와 공개적으로 성토하든가. 인터넷에 글 하나 달랑 올린 게 그 애정의 크기겠지.

    그리고 그런 얘기는 쏙 빼고 유민아빠만 나쁜 아빠로 몰아가는 버러지같은 넘들은 역시나 버러지라고 생각하게 되었음.
    오케?
    물론 알아들을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음.

    추가.
    나도 신고했음. 언제 연락이 갈 지는 내 소관이 아니며 난 그저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 일을 했을 뿐.

  • 35. ♥♥
    '14.8.24 8:59 AM (124.50.xxx.184)

    대출이 많아서 대출 갚느라 다달이 양육비는 못주었다고 함
    유민이 아버님은 월세방 30에 살고 계심

    이번에 나온 세월호 여행자보험 보상금 1억 유민이 어머님 다드렸다고 함
    회사 휴직하고 세월호때문에 대출금 다 못갚았는데 2000대출 더받아서 싸우고 계심

  • 36. 원글이 허위사실 유포 딱 걸렸음
    '14.8.24 9:33 AM (50.166.xxx.199)

    유민아빠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임.
    양육비를 매달은 아니나 몇달에 한번은 주셨음.
    사실 확인도 안 하고 올렸으니 허위사실 유포죄에 해당되겠군.
    축 당첨!

    평소에 조중동이나 데일리안 이런 쓰레기만 읽고 살았을테니 간만에 사람이 쓴 글도 좀 읽어보렴.

    ---------------------------------------------------------------------------------------------

    http://www.facebook.com/pages/%EC%9C%A0%EB%AF%BC%EC%95%84%EB%B9%A0-%EA%B9%80%...

    8월 24일 단식 42일차.
    페친분들 많이 걱정하셨죠.
    이틀간 수액을 맞고 정신을 많이 차렸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광화문에 나가겠습니다.

    병원에 이틀간 있어보니 각종 악성 루머와
    댓글이 난무 하더군요.
    그래도 난 떳떳하니까 신경 안쓸겁니다.

    ---------------여러분도 신경쓰지 마시고 우리는 특별법만
    보고 달립시다.-----------------

    불쌍한놈들이 하는 소리에 반박도 하지 마시고
    우리의 길만 갑시다.

    충남 지부 금속 노조 조합원인거는 맞는데
    아시는 분들 예전부터 다알고 있는 얘기입니다.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 되었구요.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노조 조합원이 되어 봤습니다.
    정규직 전환되면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되어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특별법을 위해 싸우는 이순간 조합원 옷도 안입고 노조 조합원을 떠나서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빠로서 싸우고 있습니다.
    촞불집회 할때 충남지부 깃발 못보셨을겁니다.
    제가 깃발 꼽지 말고 시민으로서 싸우자고
    했기때문입니다.

    2003년도 이혼하면서 대출이 많아 방한칸자리
    월세방 겨우 얻어서 지금까지 힘겹게 살다
    저 세상으로 유민이를 보냈습니다.
    지금도 대출을 다 못값아 100만원에 30만원자리 월세방살고있고요.
    매달 비정규직 월급으로 이자도 값기 힘들게
    살다보니 양육비를 매달 꼬밖 꼬밖 보내주지 못하고 몇달에 한번씩 보낼때도있었습니다.
    자주 만나고 싶어도 자주 못만나게 되고...
    사주고 싶은게 있어도 사주지도 못하고...
    보고싶어도 돈이 없어 참아야만 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모녀지간은 일년에 몇번 안보더라도 사랑이 각별했습니다.
    일년에 하두번 보더라도 딸들은 아빠곁에 꼭붙어다니고 잘때는 언제든 두 공주가 양 팔벼개를 하고 자곤 합니다.
    마음으로는 진심으로 사랑하기때문이죠.
    이혼하고서 너무 힘들게 살다보니 두 아이를
    보고싶어도 자주 못보고 사주고 싶어도 많이
    사주지 못했던 것이 지금 한이 맺히고 억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서라도 싸우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내가 해줄수 있는것이라고는 특별법
    제정해서 왜 죽었는지 진실을 밝혀 주는
    것밖에 없기 때문에...

    두달전 학교에서 여행자 보험이 동부화재에서
    1억원이 나온거는 다들 아시겠죠.
    이혼한부모는 보험금이 50대 50 으로 나옵니다.
    나는 우리 유민이안테 해준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만 하면 죄인이 됩니다.
    그래서 보험금 10원도 안받고 유민엄마안테 전액 양보했습니다.
    그래도 제 가슴은 찢어지게 아프기만 합니다.
    그동안 못해준거 돈으로 대신 할수 없기
    때문 입니다.
    억울하게 죽은 한을 풀어줘야 나의 마음의
    죄도 내려놓을수 있을겁니다.
    대출도 다 못값은 상황에서 2천만원을 또
    대출받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 유민이 앞에 놓고 보상금 얘기 두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습니다.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만 밝히면 됩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유나와 유나 친구들이 안전한
    나라에서 살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합니다.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지고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 37. 유언비어 근원지
    '14.8.24 9:50 AM (221.147.xxx.21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59721&reple=13766931

  • 38. 몽이깜이
    '14.8.24 3:08 PM (211.36.xxx.46)

    유민아버지 단식투쟁이 그리 보기 싫음 수서권 기소권 보장되는특별법 통과시켜라

  • 39. ㄴㄴㄴ
    '14.8.24 5:08 PM (116.127.xxx.233)

    저 근데 sob이 뭐에요?

  • 40. sob
    '14.8.24 5:23 PM (119.149.xxx.223)

    Son Of 빗취.

  • 41. 아놔,,
    '14.8.24 5:28 PM (125.138.xxx.176)

    정말 보다보다,,
    유민이아빠 교황님께 전달한 편지에 거짓말이 있더군요
    이혼후 두딸을 어렵게 키웠다구요,,
    어이없네요
    실상을 알고보니 두딸 모두 이혼이후 유민이 외할머니가 키웠고
    자기해명 들어보니 자기도 가난해서 그랬다며 양육비는 거의 안주다시피..
    아무리 그래도 직장이 없던것도 아니고 특근까지 하며 다녔는데
    식당다니던 유민엄마에게 너무 인색했네요
    병실찾아온 딸사진과 카톡내용으로 무마시켜버리기엔
    너무 야비해 보입니다

  • 42. 벌레 꿈틀
    '14.8.24 5:42 PM (182.227.xxx.225)

    벌레야, 벌레야.................왜 이러고 사니?
    언젠가 거울 보면 네 모습이 벌레로 변해있을 것이야..
    무의식 속 양심의 반발로 언젠가 김수창 같은 돌출행동을 할지 모르니 항상 조심하렴.

  • 43. 125.138과 223.62는
    '14.8.24 5:57 PM (182.227.xxx.225)

    참으로 부지런한 벌레.
    무식한데 부지런하면 최악이라지?
    부지런한 벌꿀 같은 것들..ㅋㅋ

  • 44.
    '14.8.24 6:38 PM (121.129.xxx.208)

    벌레는 지가 왜 벌레인지도 몰라요
    남들도 다 지같은지 아니까...

  • 45. 전 좀 그러네요...
    '14.8.24 9:13 PM (220.117.xxx.81)

    17년을 매일 정성으로 키우던 아이가 그리 되었으니 얼마나 슬플까...저러시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했는데. 이혼한지 10년이나 되었다니. 당황스럽네요...

  • 46. 다른 거 많지
    '14.8.24 9:17 PM (59.6.xxx.151)

    고가는 자식이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다 딸에게 까였으면서
    그 딸의 다친 영혼을 달래기는 커녕
    딸아 미안하다 팔아 선거에 몰두했고

    이 아버지는 니들 말이 다 사실이라쳐도
    살아 못 볼 딸 위해 생목숨을 걸잖니?

    바보인가????

  • 47. 그래서?
    '14.8.24 10:39 PM (175.201.xxx.208)

    건수 잡았다고 신났나 본데 유나와 병실에서 찍은 사진이랑 카톡 봤지?
    왜 거기에 대하여는 말이 없누?
    유민이 외가에 대하여는 말할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하고,유민외삼촌 글도
    유민 엄마가 내리게 했다는데??

    그리고 300여명의 국민들이 죽어가는데도 대통령은 그시간에 뭐
    하고 있었냐가 본질이라는 거다.
    이혼,양육비 이런거는 법원에서 하는것이고..알간?

    참사가 일어났는데... 어린 자식들이 눈앞에서 수장되어 가는데
    대통령 이하 해경 해수부등등 어느 누구하나 제대로 구조지시및
    활동을 못했다는 것은 유병언이보다 더 나쁜 것들이다 알겠니?

  • 48. 어제는
    '14.8.24 11:10 PM (76.99.xxx.223)

    외삼촌 아니라고 난리치더만,그 사람들은 다 들어갓네 ㅋ
    유민엄마 입장에서 동생이 욱해서 한마디 하니까 말렸겠죠.
    그렇다고 외삼촌 말이 거짓말이 되는게 아니죠.
    유민 아빠 본인조차도 양육비 제대로 안줬다고 했는데요 뭐..

    엄마가
    애들한테 아빠 좋게 얘기하고 양육비 안줬다이런소리 안하면
    애들이야 피가 물보다 진하다고
    아빠 그리워 하고 좋아하죠.

    외삼촌으로서는 당연히 한마디 할수 있죠. 여기 있는 사람들보단
    외삼촌이 많이 알겠죠.

  • 49. ....
    '14.8.24 11:14 PM (76.99.xxx.223)

    한국은 어떤지 몰라도 미국이면 아무리 돈이 있던 말던
    양육비 안주면 운전면허 정지 당하고, 여권 정지 당하고
    그래도 안주면 잡혀 갑니다.

    아빠가 돈 없다고 애들이 밥 안먹나요?
    돈 없다고 애들 양육비 안주는건 부모 구실 못한거죠.
    난 그렇게 봅니다.
    본인도 양육비 제대로 못줬다고 하니 외삼촌이 거짓말한거도 아니고
    어디 외국에 사는것도 아닌데
    애들도 일년에 한두번 보다가
    지금 와서 저러면 보기 싫죠.

  • 50. 에라삼식
    '14.8.24 11:18 PM (175.201.xxx.208)

    어제는//그건 니생각이고........
    오늘 뉴스 나오는것 안봤니?

    대통령은 7시간동안 뭐했을까?
    그건 모르니? ㅋㅋ

  • 51. 고마해라
    '14.8.25 12:42 AM (114.204.xxx.218)

    실패다~ ㅋㅋㅋ


    설마 김하영이가 쓴 글은 아니겠죠? 설마....ㅎㅎㅎㅎㅎ

  • 52. //221.138
    '14.8.25 12:55 AM (50.166.xxx.199)

    티가 나도 너무 난다. 바람잡이야 ㅋㅋㅋㅋ

    약장수도 아니고 끼리끼리 몰려와서 하나는 팔고 하나는 바람잡고...

    그런데 실패!!!
    82가 어떤 곳인지 정원이네 애들은 아직도 파악이 안된듯.

  • 53. 76.99정체
    '14.8.25 2:46 AM (178.191.xxx.16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59752&reple=1376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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