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딸이 세월호에 탔더라면 지금 청와대앞 추운 거리에서 눈물을 쏟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상식적으로 진상구명 하자는것이 이리도 힘든 일인지.
미안합니다.
댓글로라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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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유민이 아빠를 살려주세요.
딸 엄마 조회수 : 636
작성일 : 2014-08-23 23:43:05
IP : 116.33.xxx.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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