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정권을 거치면서 학습되고 세뇌 된 좌파인간들이 너무나 많아졌어요.
이 사람들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법치마저도 개무시하는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지요.
최근에 세월호 특별법 국회처리만 봐도 알수 있지요.
대표성을 지닌 당대표끼리 합의를 봤는데도 인정을 안하고 거부하고 단식을 하고 생떼를 쓰고있죠, 그것도 두번
씩이나..
이런 사람들에게 자유민주주의는 과분한 사치일 뿐이랍니다.
지난번 미국소 광우병파동때도 엄청난 홍역을 치뤘죠.
있지도 않은 치사율 어쩌고 거론했지만, 지금 보십쇼,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또 잠복기가 있다고 물타기하겠죠.
껀수만 생기면 물어뜯고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이런 세력들의 본심이 뭔지 아시나요.
광우병 파동은 이명박정권을 미워해서 벌어진 정권타도 투쟁이었다고 볼수 있구요, 개념없는 귀가 얇은 사람들
이 많이 동참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쪽팔리겠죠.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도 마찬가지로 박근혜정권을 미워하는 사람들의 정치투쟁이랍니다.
깊숙히 들어가면 이것이 본심이예요.
세월호 침몰사고는 선장이 잘못하고 청해진해운의 관리부실 때문으로 지극히 단순하게 답이 나와있는데, 뻔한
사고요인이 이미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진실규명 어쩌고 하면서 왜 박근혜대통령 책임으로 몰아갈려고 할까요.
정치광신도들은 종교광신도들 이상이랍니다, 완전 불치병이예요.
이들에게는 상식적이고 정상적이라는 게 없어요, 오직 자기가 믿는 정치인을 따르고 반대에 서있는 정치인은
죽일듯이 타도하고 배격하려 합니다, 아주 험악하고 무서운 사람들이예요.
광우병파동 부터 현재의 세월호 특별법까지, 근본적으로는 대통령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선동전
술이라고 볼수 있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절대로 말려들어선 안돼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세월호 특별법해야 한다고 개거품 무는 사람들, 죄다 문재인 찍었던 사람들이랍니다.
대한민국을 좌파,우파 두개의 나라로 쪼겠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조금이라도 편안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