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화 될때까지 자중하죠 우리...

[....]

네이트에 올린 사람이 자신의 말대로 유민이 이모 지인인지 아닌지 알수없습니다.

댓글론 자신있다고 소송걸면 싸우겠다고 하지만 사이코가 많다보니, 정확하지 않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윤도*분 자신이 유민이 삼촌이라고 하는데 진짜 삼촌인지 누군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이제 기자들 귀에도 들어갔으니 아마 기사화 되겠죠.

 

그때까지 자중하겠습니다.

 

그게 맞는거 같네요.

[ㅇ]

원글님이나 자중하세요~^^저는 아주 평온^^

[원글님임]

윗님 저도 지금 한바탕 하고 싶은데 뭐 쓸려고만 하면 로그인 하라고 해서 참네요.

님 오늘 복받으셨어요.

[박지지자다운 유체이탈화법]

박근혜를 존경하고 비방하지 말라며 유민아빠 신상비방글이 사실인양 저 아래에 댓글 달아놓고 이제 와서 남얘기하듯 자중하자니 ㅎㅎㅎㅎ
당신이나 자중하시오.
그네나 지지자나 다들 정신이 견디지 못하고 탈출한듯

[...]

아까 팩트라고 하태경이 확인했다고 쓴 댓글 지웠어요? 찾아보니 안보이네요.
남 캡쳐를 했을 뿐이고...

[윗님 걱정마세요]

저도 그 댓글 캡쳐했고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웃기죠?
거기서는 팩트라고 하태경이 확인했다고 하더니만 왜 지웠을까요?ㅎㅎ
거기서 보이던 자신감은 어디가고 이 원글은 마치 박씨 지지자가 아닌양 코스프레 하네요. 어울리지 않게..

[근데]

뭘 자중해야 하죠?
사실이든 아니든 세월호 특별법, 유민아빠의 진정성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요
엮을려고 하지 마세요

[무슨 게스타포도 아니고]

글만 쓰면 신고질하고 그래요....

하태경건은 그분이 이 사건에 끼기 싫은건지 댓글을 달았다가 삭제했길래 저도 삭제한거에요.

두 눈 부릎뜨고 신고질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서로 각오는 하고 하자]

50.166.xxx.199 무고 나오면 역고소 각오하세요.

저 님 카피 지금 떴어요.

함 가보죠...

[캡춰하신분들]

sewolreport@gmail.com로 보내주세요.

[신고질은 이명박그네에게]

배웠수다.

그리고 국어공부 좀 하시오
부릎뜨고 --> 부릅뜨고

그리고 독일어 공부도.
게스타포 --> 게슈타포

박씨 지지자들 수준하고는 ㅉㅉㅉ

[그냥 대충 읽어요]

신고질 잘하시는분이 넘 예민하시다..

대충 때려맞쳐 읽어요...

[벌레가]

부들부들~~

[....]

50.166.xxx.199 요 분 재미있네.... 삭제 고만해요 자신글 자신 있으시면 삭제하면 안되지....

[아하]

삭제한 적 없는 사람에게 삭제했다 뒤집어 씌우는 것을 보니 유가족들에게 없는 사실도 만들어 씌운다는 것이 충분히 가능한 일이네. 저들에겐...

삭제한 글 내놓으라고 하면 지어내서 내놓으려나. 궁금하네.

[...]

하태경은 어디서 댓글을 다나요? 링크좀 주세요~

[...]

언제나 이런식으로 매도하고 해결해왔으니...
언제까지 이럴래?
정말 징그럽다~
소름돋게 싫다....

[...]

그리고 어떤 신문이요?
혹시 조중동 문화일보 그 쓰레기를 말하는건 아니겠죠?
신문이라~~~

[ㅎㅎ]

원글이에게 벌레라고 한 적 없는데 왜 원글이는 자신에게 한 말로 들었을까?
도둑이 제발 저린 것?

4월에 82에서 만난 일베충이 생각남.
미 해군에 있다는둥 미 연방공무원인데 한국에 출장왔다는둥 '~요'자 꼬박꼬박 붙여가면 정중하게 시작하더니 나중에 일베충인게 드러나자 "그래 나 일베충이다"라고 버럭 하며 어찌나 쌍욕과 반말을 내뱉던지...댓글단 사람들이 다 경악함.
왜 그때 그 상황이 떠오르는지...ㅎㅎ

그리고 온라인으로 어떻게 한대를 때릴 것인지도 매우 궁금함.

[어이구~]

아직도 신문기사를 믿는 '순수한' 양반이 다 계시네요~

[....]

50.166.xxx.199 넌 세월호 유족한테 갈것이 아니라 사이버 수사대로 내가 바로 갈께 무죄나오면 미안하고...

게스타포는 또 뭔가요??? 겔포스의 일종??ㅎㅎ

[....]

원글은
아래 파파이스 글에 열심히 국정원 대변인 노릇하던 자이구나.

오늘 바쁘네?

[....]

알밥의 향연 이 글 카피 해놨어요 참고하세요

[121.173.***.160]

아이피 같은거 못외우는데 첨 외워질듯~ 121.173.***.160
세월호 국정원 소유 아니라고 바득바득 주장하는 댓글을 막 읽고 온 참이라~

[원글이의 박비어천가 @@]

제 목 : (1) 박근혜 대통령님 힘내세요 지지합니다.

.... |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14-08-23 09:37:21

역대 최대 지지율 유지하시는 대통령님 지지합니다.

늘 그렇게 했듯이 협박에 굴하지 마시고,

대통령을 지지하는 수많은 국민이 있다는것 잊지마시고, 부디 성공한 대통령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민생행보 넘 좋았아요.

이제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대통령이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성공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IP : 121.173.xxx.160

[너 카피했어]

50.166.xxx.199 알밥이 향연 너 쓴글 카피했어 마음 약해지게 하지말고 침묵해라 이건 마지막 경고야

넌 알밥의 향연이라고 글쓰고 그밑에 내가 쓴 글을 카피해서 올렸어

명백한 모욕이야.

내가 지금 카피만하고 마인드 컨트롤 중이니깐 침묵해라....

[어머나]

원글이 50.16님을 협박하네요.

50.166 님이 원글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저는 매우 고마운데

뭔가 알려지면 부끄러운 내용이거나, 주부인척 활동하는데 방해가 되나 보죠?


암튼 저 아이피는 김어준 패주겠다고 쓴 덧글을 읽은 순간부터 뇌리에 콕 박혀 있었거든요.

[버러지가 정체가 밝혀지니 디립다 날뛰기 시작하네...ㅋ]

버러지가 이중적으로 글을 썻네...ㅋㅋㅋ

아마 숨기려다 들키니까 창피하고 치욕스러울거야

김수창이도
처음엔 고추 안흔들었다고 거짓말하고 우기더니...
5번이나 흔들었다고...

한번만 흔들어도 따블인데...
5번이나 흔들었으니... ㅠ.ㅠ

들켰은니
지금은 굉장히 수치스럽고 화도 나겠지...ㅎ!~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김영철-

[언어폭력을 일삼는 원글이의 또다른 글]

김어준 바보
'14.8.23 3:09 PM (121.173.xxx.160)
김어준 저한테 보내주세요.몽둥이로 때려가며 가르쳐야 겠네요. 세월호는 국내 여객선중 가장 큰 여객선 이에요.
63빌딩도 아마 국정원이 테러등 관리해야 할거에요.

그런식으로 보안 문제등을 신경쓰는게 맞아요.

한번에 최고 900명 탑승하는 여객선인데 당연히 테러 위험을 생각하겠죠.

이런내용가지고 국정원 소유라니

저 분 대가리만 컸지 말 같지도 않는 말만 하네요.

저 고물배 국정원에 뭐 쓸데가 있다고 소유해요.

저렇게 미친소리 자꾸해도 청취자들이 있다는것이 신기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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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하는 훈련이 필요한듯.
조금만 맘에 안들면 반말에 폭력을 휘두르겠다는 말을 거침없이 함.
결혼하면 배우자와 자식이 어떻게 될까봐 살짝 걱정이 됨.

그래도 덕분에 웃었음. 왜냐?
오하마나호('아니 벌써'라는 뜻의 강원도 사투리)를 오바마호라고....ㅋㅋㅋㅋㅋ
게슈타포를 게스타포라고 하질 않나 부릅뜨고를 부릎뜬다고 하질 않나...자신을 위해서 공부 좀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공부해서 남 주남?

[원글님]

대통령 응원하랴

국정원 쉴드치랴

심지어 유민이네 가족사까지 조사하고 까발리느라



무척

바쁘시겠네요.

바쁘더라도 맞춤법도 좀 신경 쓰시고
논리적 근거도 좀 마련해서 우기시든가 하시지...그래야 여기 82유저들이 오옹,,,하고 납득하죠.

여긴 개나소나 헛소리 해도 별 제재없는 포털사이트가 아니거든요.

[알랴줌]

왜 이러고 사는지 ㅉㅉㅉ

[그런데 수상한 점이]

원글자는 하태경이 삭제한 시간과 거의 동시에 자기 글도 삭제했는데 오며가며 읽은 기사라면 하태경이 삭제한 것을 알아차리고 지우기까지 시간이 걸릴텐데 어찌 그리 지령받은 사람마냥 잽싸게 지우는 조치를 취할 수 있었던 것일까?
하태경이 트윗이나 이멜을 띄워놓고 24시간 지켜볼 정도의 인기인도 아니고 하태경이 원글이 연락처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닐텐데....참 신기하네 그려.....

각 사이트마다 그 글이 올라오기 시작한 시간도 동시다발로 일치하고 삭제된 시간도 비슷하고...참으로 신기함.
게다가 정보에 어두운 어버이연합 노인들조차도 기사가 뜨자마자 유민아빠 단식하시는 곳에 단체로 나타났는데 다들 손에는 방금 뜬 유민아빠 이혼 관련 비방내용이 또렸하게 쓰여진 피켓들을 들고 있었다는 점도 매우 신기함.(뉴스를 듣자마자 번개같이 속기로 받아써서 글씨 쓰고 나무판에 붙이고 버스를 타고 시위장소에 나타났다니 다들 사실은 전직 수퍼맨들이었던 것인지..아니면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진 것인지....)

하긴 개중 대박은 어떤 생명체가 댓통령 자리에 있으면서 훤한 대낮에 7시간동안 IT 강국이자 cctv의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종적을 감추었다는 것이지...

이건 인간이면 할 수 있는 합리적 의심이자 호기심이니 지적할 생각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