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까지 거론될 사람도 아닌 듯 하고 육아방송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회자되지도 않았을 것 같슴니다. 아이들이 천진해서 호감이 갈 뿐 -
아이들의 주변어른들- 부모나 할머니를 그렇게 좋아들 합니까.
아니겠지요. 오히려 호불호를 생각해봐야 될 인물들-입니다.
그리고 그 부인이 판사인지 검사인지 정확히 알아야 됩니까?
그것이 중요한 건 김을동씨나 송일국이겠지요. 그만합시다.
그렇게까지 거론될 사람도 아닌 듯 하고 육아방송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회자되지도 않았을 것 같슴니다. 아이들이 천진해서 호감이 갈 뿐 -
아이들의 주변어른들- 부모나 할머니를 그렇게 좋아들 합니까.
아니겠지요. 오히려 호불호를 생각해봐야 될 인물들-입니다.
그리고 그 부인이 판사인지 검사인지 정확히 알아야 됩니까?
그것이 중요한 건 김을동씨나 송일국이겠지요. 그만합시다.
님이 시작하고 있네요.
그 무리들 관심없어요.
댓글을 쓸 때 예의를 지켜요. 불쾌감이 드는것이 "시비거는" 뉘앙스라도 갖고 있습니까?
굳이 그 부인이 판사인지 검사인지 댓글을 달 가치도 없는데- 그걸 '정확히' 달고
그래서 쓴 글입니다. 그리고 그 글은 아직도! 대문에 걸려있지 않습니까.
없었다면 '굳이' 내가- 썼겠습니까!
저건 시간 지나면 목록에서 사라져요.
가서 확인해보니 내일 오후 2시쯤이면 없어지겠네요.
이 글도 조회수 높아지고 댓글 많아지면 또 옆으로 가겠죠.
김을동과 송일국을 디스하라는것인지
아니면 아이들은 이쁘고 송일국 와이프는 관심사에서 빼라는건지....
난 김을동이 싫어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니 싫다고말해도 되는거지요???
그렇다고 해도
송일국 쌍둥이까지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내 관심은
김을동아들의 아들까지는 아니니까요..
뭘 의도 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관심을 가지라는건지 말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