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에 똥질이 왠말이냐
니 집구석이 망하믄 망했지, 여긴 절대 안 망한다.
돈 워리.
쓰잘떼기 없는 걱정은 맹물 말아서 간장 한숟갈 쳐머거.
1. 데이
'14.8.22 10:35 PM (121.128.xxx.244)건마님이다!!!^^
2. 오랜만이네요
'14.8.22 10:39 P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안보이셔서 걱정했는데
반가워요^^
근데 무슨 말인지 이해못했네요.3. 82쿡 망하나요?
'14.8.22 10:40 PM (182.227.xxx.225)이 지랄 떨었잖아요. 벌레새끼가!
4. 아...
'14.8.22 10:42 P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그랬군요.
암튼 건마님^^
다시 뵈니 좋네요.5. .....
'14.8.22 10:43 PM (58.238.xxx.164)건마님 반가워요.
화끈한 말쌈~~6. 콩콩이큰언니
'14.8.22 10:45 PM (219.255.xxx.208)얼마나 그리웠는지 아마 모를거임..ㅠ.ㅠ
출장지 숙소에서 걸리신걸까 했음.
한숟갈 먹고도 쓸때없는 걱정이 생기면 두숟갈 먹으라! 것도 안되면 퍼마시라!7. 건너 마을 아줌마
'14.8.22 10:48 PM (222.109.xxx.163)장기출장 댕겨왔어유...
마음 무겁고 아퍼도...
힘을 내요.. 뭉쳐요... 우린 엄마들이잖아요...8. Schokolade
'14.8.22 10:51 PM (182.213.xxx.126)반갑습니다.
건마아님 없는 82쿡 허전하고 답답했습니다.9. 건너 마을 아줌마
'14.8.22 10:52 PM (222.109.xxx.163)콩언닌 모르실끄야~~~ ♪♬
월매나 보고팠는쥐~~~ ♬♪
세월이 흘러가며는~~~ ♪♬
그때는 할매될끄야~~~ ♬♪
... 뭐래...? @,,@ 피로엔 아드레날롱 꼴통!!10. .......
'14.8.22 10:56 PM (58.238.xxx.164)푸하하핫~~
피로엔 건마님~~11. 콩콩이큰언니
'14.8.22 10:57 PM (219.255.xxx.208)커피 마시다 뿜었어요.........푸하하
사릉합니다 건마아님...♡
건마아님이 제겐 피로회복제임 ㅎ12. 건너 마을 아줌마
'14.8.22 10:57 PM (222.109.xxx.163)유민이 아부지~~~
힘 내세요~~~
엄청 응원하고여~~~
항상 기도합니다~~~
유민아~~~
느그 아부지 살려다오~~~
유민아~~~
아가들아~~~
아줌마가 니들 많이 많이 사랑해~~~
늘 기억할께~~~
미안해~~~13. 산우
'14.8.22 11:03 PM (49.1.xxx.151)좋아~~~~~~~~~~~~~~~ 엄지 척..^ ^
14. 플럼스카페
'14.8.22 11:03 PM (122.32.xxx.46)그때는 할매될끄야....ㅋㅋㅋ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