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 이후 귀와 눈을 닫고 지냈는데 유민아버님.. 도망가는 저를 붙잡으시네요.ㅠ
실천하는 삶을 깨닫게 해주신 아버님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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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유민아버님...
빵수니 조회수 : 423
작성일 : 2014-08-22 22:16:43
IP : 114.201.xxx.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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