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기도밖에 보탤 게 없는 사람이라 정말 죄송합니다.
제 마음이 얼마나 아파야 님의 마음 만분지 일이라도 감히 짐작이 되겠습니까.
먼 곳에서 겨우 기사만 보면서 아프고 저린 마음 이루말할 수가 없네요.
이 독하고 무서운 시간이 얼른 지나서 유민이가 기다렸던 그날이 어서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이겨주세요. ㅠㅠ
님과 함께 마음을 보탭니다.
멀리서 기도밖에 보탤 게 없는 사람이라 정말 죄송합니다.
제 마음이 얼마나 아파야 님의 마음 만분지 일이라도 감히 짐작이 되겠습니까.
먼 곳에서 겨우 기사만 보면서 아프고 저린 마음 이루말할 수가 없네요.
이 독하고 무서운 시간이 얼른 지나서 유민이가 기다렸던 그날이 어서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이겨주세요. ㅠㅠ
님과 함께 마음을 보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