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기도밖에 보탤 게 없는 사람이라 정말 죄송합니다.
제 마음이 얼마나 아파야 님의 마음 만분지 일이라도 감히 짐작이 되겠습니까.
먼 곳에서 겨우 기사만 보면서 아프고 저린 마음 이루말할 수가 없네요.
이 독하고 무서운 시간이 얼른 지나서 유민이가 기다렸던 그날이 어서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이겨주세요. ㅠㅠ
님과 함께 마음을 보탭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5) 유민아빠, 제발 이겨내주세요
두분이 그리워요 조회수 : 473
작성일 : 2014-08-22 21:55:17
IP : 116.41.xxx.23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