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94) 유민 아버님! 우리에게는 시간이 있습니다
두아이엄마입니다 조회수 : 623
작성일 : 2014-08-22 21:32:05
진실이 규명될 때까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매일매일이 2014년 4월 16일입니다. 절대 잊지않고 두둔 부릅뜨고 있겠습니다. 제발 같이 진상이 규명되는 그 날을 맞이해요.
IP : 58.125.xxx.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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