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어 나가는데,, 응원글 쓰지 말라는 사람은 대체 무슨 심보인가요?
그렇다고 평상 글 쓰지 못하도록 막는 것도 아니고, 그런 글 쓴다고 댓글이
안 달리는 것도 아니고...
지금 릴레이 하는게 누가 제안해서 하는게 아니고 각자 자발적으로 하는 건데
누가 하지말아라 할 성격인가요? 서로 그만 해야 될 때다 싶으면 자연적으로
그만 하겠죠.
사람이 죽어 나가는데,, 응원글 쓰지 말라는 사람은 대체 무슨 심보인가요?
그렇다고 평상 글 쓰지 못하도록 막는 것도 아니고, 그런 글 쓴다고 댓글이
안 달리는 것도 아니고...
지금 릴레이 하는게 누가 제안해서 하는게 아니고 각자 자발적으로 하는 건데
누가 하지말아라 할 성격인가요? 서로 그만 해야 될 때다 싶으면 자연적으로
그만 하겠죠.
그러게나 말이에요
그게요...
저도 처음엔 응원하는데 왜? 생각했는데....
응원릴레이를 가장한 도배를 하는 그룹이 있는것같아요.
내용 달랑 몇줄~ 같은 제목~
그냥 느낌이...
삼백 넘은거 아니에요?아까 상당히 된거 같은데 동시에
올려서 그런거봐요.
유민아버님 어떤지 궁금하네..위독하다든디
댓글로 해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좀전엔 제가 보기에도 작전세력이 들어왔나 싶을 정도로 번호도 뒤죽박죽이고 어떤 글은 내용안에 내용없음 이란 글도 있고...똑같은 제목의 응원글이 넘쳐나다보니 저도 이젠 응원글엔 눈길이 안가네요. 물론 감사한 글이지만요.
이수창인지 김수창인지 하는 놈 뉴스도 몇페이지 밑으로 내려가있고... 악용할려면 충분히 악용할수 있죠.
어차피 자게인데, 하지말라고는 할 수 없을 거 같아요. 어떤 제목을 어떻게 달든, 글쓰는 이의 자유니까요.
일반글 써도 되나요?
저도 릴레이응원글 달았지만,
평소의 82처럼 저 질문할 글도 많고
릴레이글도 감사드리지만
릴레이글 말고 다른 일상글도 보고 싶어서요.
아예 우리 릴레이글을 올릴 새로운 게시판 만드는 건 안 될까요?
꺠끗한 목록으로 릴레이글만 보고 싶어요. 번호도 안 헷갈리게.
제가 103인가 달았는데 그 무렵에도 번호 잘못 다시는 분들이 몇 분 있어서요.
게시판 따로 만드는 건 망하는 지름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