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의지는 죽어도 좋다 해도
둘째딸은 무슨 죄인가요?
이제 강제적 수단으로 단식을 중단시켰스면 합니다.
만약 이대로 돌아가시게 되면 국민은 장담하는데 둘째딸 버리고 이기적인 투쟁으로 죽었다고 할겁니다.
응원해주지 마세요.
산사람은 살아야하지 않겠나요?
저렇게 만약 죽어버린다면 정말 자식에게 두번 못밖는 짓거리 하는겁니다.
하늘나라의 유민양이 이런 모습을 진정으로 원할까요?
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 강제적으로 단식을 중단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