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구사시는분이 직접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신것 같아요
종북 좌파라는 단어가 섬뜩하네요
어의 대신 어이가 없으면 좋으련만.
저건 고소감이 아닌가요?
끔찍하네요.대구니까 맘놓고 걸어 놓을 수 있는 현수막이겠죠.
징글징글한 놈들. 그놈의 종북좌빨 타령
대구공화국에 뭘 기대하시나요?
새누리 대구시당에 항의합시다 2222222222
이쯤되면 진짜 한번 해보자는거같네요
같은편 먹어 좋것다
항의가 아까울 정도지요.
둑이 터지거나 말거나.
저주 스러운 동네. 가 아니라 미친 집단. 이랄 수 밖에.
시집이 거기라서 일년에 몇 번 가야만 하는데,
거기서 말하는 거 듣다 보면 토악질이 나옵니다.
그 지역에 모여사는 사람들일 뿐이니 집단이라 부를 수 없지만
정신적으로 서로 유사하고 유사하다는 걸로 엮여있고,
개중 다르면 면전에서 까내리고
정신의 기본이 파시즘.
사고를 단일화 하려고 하거나 이분화 시켜 사고의 질을 수직 낙하시키는 저주받을....
그 지역에서 제정신으로 사시는 분들이 분통 터지는 거 이해하고요, 그 분들에게는 미안합니다.
그러고도 사람이냐?
꼴에 애국자 흉내내며 종복이 나라를 망친다고 노망 든 것들이
정작 왜놈이 쳐들어왔을 때 나라 팔아먹고 같은 민족 고문하던 친일파놈들한테는 아무 소리 안한다는 거.
아.. 정말 이 동네에서 할배 할매 보면 인사도 하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