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훈 "대통령님, 손 한번 내미는 게 그리 어렵습니까"
1. 진정한
'14.8.22 4:11 PM (211.36.xxx.83)살아있는 사악한 돌대가리 악마
그리고 지지하는 영혼없는 노예들2. 샬랄라
'14.8.22 4:11 PM (218.50.xxx.42)유민 아빠 "여기서 멈추면 유민이 볼 낯없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8221528090373. ..
'14.8.22 4:13 PM (1.235.xxx.157)바쁜척 하느라 쇼하고 있네요. 수방사 방문에 머나먼 자갈치시장ㅡ풋,
이제 인상은 아예 확 변했더군요. 억지 웃음에 표정관리도 안되고...독기어린 인상4. 인간이 아니에요
'14.8.22 4:19 PM (124.50.xxx.131)지애비는그래도 김대중 상대로 밀고 당기기는 했는데,이여자는너무 꽉 막혔어요.
마치 플라스틱 인조인간 같아요.
뜨거운 피도 안흘르는... 조문와서 표정이나 억지눈물 흘리때나,...
이런인간도 불쌍하다고 봐다라는 말에 넘어가는 노인들이나 경상도할배들ㅇ..
지자식들은 하루가 숨이 넘어가는데, 가관인 족속들 봐주느라 제집구석이 불에 타도 몰라요.
자기자식들 죽어도 정부에 끽소리 못하고 박그네한테 고맙다고 할까요??
이나라는 오로지 '나'밖에 없는 세상 같아요.5. .ㅠㅠ장훈씨.
'14.8.22 4:19 PM (1.235.xxx.157)장훈씨 건강은 어떤지 걱정입니다.
6. ..
'14.8.22 4:20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적어도 본인들이 뱉은 말은 책임을 져야지. 녹화분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보여줘야하나.
7. ㅠㅠ
'14.8.22 4:33 PM (183.96.xxx.1)김장훈님 말 백번천번 지당한 얘기죠
대통령이 뽕맞은거 같아요
뽕맞은거 같다는데 진짜 느낌 팍와요
이걸 누가 밝히겠어요8. ...
'14.8.22 5:12 PM (116.34.xxx.191)유가족 만날 시간은 없어도 부산 내려가 시장 돌아다닐 시간은 있나봅니다.
본인이 언제든 만날 용의 있다 하고선 이제 시간도 지났으니 막 나가나봅니다.9. .....
'14.8.22 5:58 PM (223.62.xxx.49)이렇게 까지 되도록 만드는거 보면 뭔가가 있는것 닽아요 .
유병언도 정말 죽었는지도 의문이고 .......
.
정상적인게 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