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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갈치 시장 갈 타임인가요?
허걱 진짜 뭔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거 머죠?
헉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14-08-22 16:01:47
IP : 61.84.xxx.1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풋
'14.8.22 4:03 PM (118.33.xxx.140)일하는 척 바쁜 척 하려고 애쓰네요.
전쟁나도 방구석에서 뒹굴 ㅆㄴ 주제에.
어차피 지들끼리 좋다고 딸딸이 치는 용도2. 세월호유가족들
'14.8.22 4:07 PM (223.62.xxx.103)피하려고 부산까지갔나보네요ㅠ 미치ㄴ
초록어울리지도않는데왜자꾸 입는지모르겠네.초록이 불쌍해ㅠ3. ㅇㅇ
'14.8.22 4:08 PM (121.154.xxx.40)자시을 여왕으로 착각하고 사는 여자
4. 진짜
'14.8.22 4:11 PM (112.145.xxx.27)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저런 행보를 보이는지.
인간이기를 포기했나 봅니다.5. 머리에
'14.8.22 4:12 PM (211.36.xxx.83)기생충이 자라는거 아닐까요?
6. ..
'14.8.22 4:20 PM (210.217.xxx.81)우와..진짜..저.............
갈치로 쌍판때기 한번 맞아봐야 정신 차릴라나..의상좀 보소7. ㅁ
'14.8.22 4:21 PM (112.153.xxx.69)악마를 악마라고 하는데 왜 댓글은 지우시나요?
8. 헉
'14.8.22 4:25 PM (183.96.xxx.1)진심 헉소리나네요
자갈치 시장이 왠말입니까.
지금 평온한 일상이라 생각하나봐요?
지금 세상이 아무일도 없고 조용하다고 생각하나봐요?
사건사고 엄청나고 할일이 태산인데 느닷없는 자갈치까지-
제정신 아님을 이제 본격적으로 보여주네요9. 닭에겐
'14.8.22 4:28 PM (116.34.xxx.149)썩은 갈치륵~~~
10. djwps
'14.8.22 4:33 PM (124.50.xxx.131)어젠 부대방문 오늘은 자갈치....원래 궁지에 몰리면 일하는 척, 저렇게 카메라 끌고
경제,민생 외치며 다닙니다. 고정 레파토리 였어요.근데 그게 먹혀요. 돈에 환장한 사람들테는..
본인이 심심할때 찾는곳도 아니고 사람들 환영받을만곳을 찾는거에요.
제일 어려울때는 경상도를 가요. 환대를 받고 오면 기운이 나나봐요.11. 헉. 여긴 왜 왔데?
'14.8.22 5:06 PM (1.252.xxx.161) - 삭제된댓글정작 할일은 놔두고.
12. 미친ㄴ
'14.8.22 5:48 PM (125.177.xxx.190)서울에 있으면 귀가 간지러우니까 멀리 도망간거 같네요
악마같은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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