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의 악랄함이 극에 달하는 현재 이 상황에서
유민이아빠를 이대로 쓰러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정권의 극악무도함을 온 세상이 다 알도록
우리 국민들이 현재의 이 상황을 정확히 인지해서
각자 자기의 위치에서 행동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발휘해야합니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절대 안주려하는건 뭔가 무시무시한게 뒤에 있다는 말이지요.
이 기막힌 현실이 정말이지 꿈 만 같습니다.
저런 흉악한 자들을 이나라의 가장 꼭대기에 앉혀두고 그자들에게 스스로 당하고 사는 몽매한 국민들..
세월호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고 훗날에라도 구석구석 파헤쳐서 밝혀내야만 할 죄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