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이 ‘4시16분의 작은 행동’을 시작합니다.
첫번째 작은 행동으로 <한겨레21>은 세월호 희생자를 두 번 울리는 ‘21가지 막말’ 시리즈를 추려봤습니다. 희생자에게 더 큰 상처를 안겨주는 저들의 막말이야말로, ‘가만히 잊지 못하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역사적 기록을 위해서입니다. 새로운 막말이 이어지면, 끝까지 업데이트하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21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