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체비만 어떻게 해야 효과가....

하체비만녀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14-08-22 09:12:09

운동은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출퇴근 아침 저녁 한 40분정도 걷구요..

제가 팔목하고 쇄골이 얇고..

얼굴이 쫌 작은편이라..(죄송..)

다른사람들이 날씬하게는 보나.............!

 

저주받은하체..

절대 짧은옷 못입고..

복부 비만에..........ㅠㅠ

무엇이 해답일까요..............?

키 158cm에 몸무게 딱 50 나가는데..

다른사람들 체형하고 달라요..

골반크고.. 허리 비만에.. 허벅지 셀룰라이트에..

엉덩이 살 퍼진.. 네모 엉덩이......................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21.189.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2 9:13 AM (211.202.xxx.209)

    하체비만에 자전거가 짱입니다. -경험담-

  • 2. ....
    '14.8.22 9:17 AM (112.220.xxx.100)

    다시 태어나셔야....

  • 3. 아로마 마사지
    '14.8.22 9:22 AM (1.227.xxx.152)

    하체관리 꾸준히받음 효과 있던데요

  • 4. 빨리걷기밖에..답이 없어요.
    '14.8.22 9:26 AM (1.254.xxx.88)

    제가 그 체형이고요. 50키로...앞으로3키로만 더 뺴시면 허벅지나 허릿살도 좀 들어갈거에요.
    위에 걷기40분 딱 좋네요. 그걸 그냥 설렁설렁 걷지말고 빡시게 귀에서 바람소리 나도록 후닥닥 걷기로 바꾸시면 대단한 효과 얻을거에요.

  • 5. 총체적난국
    '14.8.22 9:39 AM (14.32.xxx.97)

    일단 밀가루음식과 짠음식부터 줄이세요.

  • 6. 빼시려면
    '14.8.22 9:55 AM (115.139.xxx.9)

    밀가루 ,짠음식 절대 줄이시고 조미 안된 김과 쌈다시마를 늘 드세요. 콜라, 오렌지 주스, 국, 커피 이런 것도 안되고 단백질, 탄수화물 고르게 섭취하셔야되요. 체조도 열심히 하시되 무리한 운동은 하체의 부종을 생기게 하므로 적당히 걷기. 인스턴트, 피자 다 뚝 끊고 한달만 지내보세요.

  • 7. ...
    '14.8.22 10:14 AM (115.22.xxx.16)

    원글님 체형이 건강상 얼마나 좋은데요
    그래도 좀 더 슬림하고 싶은 여자마음 ㅎㅎ
    자전거 타기!
    헬스장서 하체 기구운동
    스쿼트,런지,사이드런지

  • 8. ..
    '14.8.22 8:42 PM (119.204.xxx.212)

    나도 저주받은 하비인데 그키에 그체중이면 보기싫을정도 아닌데요...상체는 물론 날씬할거같고 엉덩이부터 허벅지라인이 문제인데... 이것도 꾸준히 걷기,요가,불타는 허벅지 하니깐 바지 사이즈가 줄면서 옷테가 나더라구요.. 상체는 날씬하고 일반인 하체정도 여기서 하체까지 날씬해질려면 체중 3KG정도 빼고 스쿼터나 런지 자세 불타는 허벅지 죽지 않을만큼 열심히 해서 날려버려야해요. 열심히하는것만이 답인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021 30대 중반 넘으신 82님들, 시계 뭐 차시나요? 13 시계 2014/10/04 5,844
423020 가난도 죄로 되어있고 아버지 안계신것도 죄로 되고, 엄마 안계신.. 8 자유 2014/10/04 2,113
423019 얼마전에 아버지상을 당한 남친한테서 연락이 없어요 ㅠ 17 godand.. 2014/10/04 12,214
423018 음악공부하신 분들요 장조와 단조요.. 2 ㅇㅇ 2014/10/04 886
423017 82 csi 도움을 부탁드려요.- 책 제목이 알고 싶어요! 13 수정 2014/10/04 1,491
423016 남자 자켓 좀 봐주세요 2 남편 2014/10/04 567
423015 아줌마가 남자들과 눈을 못마주쳐요.. 상담절실해요. 12 나무그늘에 2014/10/04 4,378
423014 폰지사기...노인분들을 주로 노리는군요,, 2 안타까움 2014/10/04 1,837
423013 편하게 놀지 못하고 긴장하고 남앞에 나가기 너무 어려워하는 아줌.. 1 아줌마화이팅.. 2014/10/04 1,111
423012 1시간 거리 내 동생 2 사랑이여 2014/10/04 1,161
423011 세월호172일)겨울되기전 꼭 돌아와주세요..! 22 bluebe.. 2014/10/04 476
423010 잠실 아파트 매수 괜찮을까요 14 잠실 2014/10/04 7,157
423009 조능희피디님..체포되신거 아세요??;;; 2 ㅇㅇ 2014/10/04 3,794
423008 코스코에 키친에이드 파니니그릴 파나요? 2 ,,, 2014/10/04 1,488
423007 변호인 영화 지금 봤어요 4 변호인 2014/10/04 1,016
423006 모스까토 혹은 아스띠 글자만 있어도 달달한가요?? 2 Moscat.. 2014/10/04 859
423005 세탁세제 중 가장 좋은 거.. 추천해 주세요 주전자 2014/10/04 1,187
423004 연민정친엄마 3 장보리 2014/10/04 3,997
423003 구죽염 쓰시는 분 계시지요?^^ 하니미 2014/10/04 1,576
423002 저랑 싸우고 남편이 애들한테 짜증내는데 2 남보다못한놈.. 2014/10/04 877
423001 다이어트!!조언해주세요 3 빼자 빼자 .. 2014/10/04 848
423000 짜장면이나 짬뽕은 재탕없겠죠? 11 중국 음식 2014/10/04 3,933
422999 주변에 남자친구나 남편이 IT직종에 있다고하면 어떤생각드시나요?.. 10 솔나무 2014/10/04 4,002
422998 오늘 장동민 라디오에서.. 엄마가 밤 도토리 주워온다고 7 실망이야 2014/10/04 3,846
422997 살림에 소질이 없어요 4 살림 2014/10/04 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