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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니같은 마음으로 국민을대하겠다던 박근혜

다은다혁맘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14-08-22 08:57:26
노무현대통령 계실때 김선일씨 참수사건일 일어났었죠
국민한사람의 목숨을 지켜주지못하는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여기지않는다던 박근혜
유민아버지가 박근혜 대통령님(얼마나간절하시면 대통령님이라고) 만나면 단식풀겠다고 했는데도 지척인 광화문에 있는 사람을 끝까지 외면한 대통령
직접 찾아가도 만나주지 않고 선량한 국민을 사지로 몰아버리는 대통령
어머니같은 마음? 어머니는 자식이 죽어가는 모습 절대 그대로 보고있지 않습니다
원래 대통령으로 인정하지도 않았지만
당신은 앞으로도 대통령이 될수없습니다
왜냐하면 국민 한사람의 목숨을 살리기는 커녕 죽어가는 한 국민을 돌보지않았으니까요
세월호안에서 죽어가던 그 아까운 생명들처럼
IP : 223.62.xxx.3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2 8:58 AM (108.14.xxx.110)

    사람이 아닙니다.
    그 와중에도 제 옷이나 챙기는 할매

  • 2. 도대체 왜?
    '14.8.22 9:02 AM (211.36.xxx.132)

    아직까지 대통령자리에 있는거죠?
    우리 국민들을 너무너무 홀대하는 저 여자가 왜?
    이 나라 대통령 자리에 버티고 있는거예요?
    아..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 3. 닥치고닥그네
    '14.8.22 9:03 AM (14.32.xxx.97)

    어디서 감히 어머니 운운인가.
    어머니마음이 뭔지 어렴풋이도 모르는 냉혈한이.

  • 4. 무뇌아
    '14.8.22 9:13 A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사람이 아닙니다.
    악마의 모습이죠.
    살기 가득찬 눈매와 피한방울 안나놀것같은 표정.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여기는 마음이 없는 인간이
    무슨 대통령을 한다구...
    사람하나 바껴서 국민 모두가 마음고생중입니다.

  • 5.
    '14.8.22 9:15 AM (121.136.xxx.180)

    그 아버지에 그 딸인건가요?

  • 6. ...
    '14.8.22 9:15 AM (218.209.xxx.62)

    원래가 지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떠드는 닭인데요 뭐~
    지가 무슨말을 한지도 기억 못하는 여자에요.

  • 7. 이 종자도 악마
    '14.8.22 9:18 AM (183.109.xxx.104)

    얼굴표정이 김수창의 cctv에 비친 얼굴같이 마스크 쓴 괴물.
    애를 꼭 낳아봐야 부모된 자의 마음을 안다고 하지 않겠다.
    니 동생이 낳은 피덩어리 조카들 보면서 좀 비스무레하게라도 어미된 자의 마음을 헤아려 보거라.

  • 8. ...
    '14.8.22 9:19 AM (180.229.xxx.175)

    어머니란 말을 함부로 쓰지마시길~

  • 9. 말로만 약속 지키는 사람...
    '14.8.22 9:29 AM (112.156.xxx.132)

    원칙과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 한다라고...
    수 없이 지껄이 더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00639&page=1&searchType=...

  • 10. 우리나라에
    '14.8.22 9:31 AM (211.177.xxx.213)

    지금 대통령이 있기는 합니까?
    전 왜 우리나라에 대통령이 부재하는 것처럼 느껴지죠?

  • 11. 어머니겠죠...
    '14.8.22 9:33 AM (182.227.xxx.225)

    콩쥐를 죽이려던 팥쥐어멈과 같은 마음?

  • 12. 어머니겠죠...
    '14.8.22 9:33 AM (182.227.xxx.225)

    팥쥐와 팥쥐어멈을 젓갈로 만들어버린다던데......

    이해되요...그 증오.

  • 13. 입만열면
    '14.8.22 9:48 AM (39.118.xxx.169)

    입만열면 거짓말을 지껄이는데 구역질이 납니다.

  • 14. 엄마
    '14.8.22 10:01 AM (182.216.xxx.123)

    엄마가 되본적도 없고 엄마의 사랑의 잘 받아본적 없는 사람의
    어머니 마음이란... 이런거죠.. 세상에 무수히 많은 엄마가 있어요. 그중에서 그녀가 아는 엄마란
    말안들면 힘으로라도 제압하고 무시하는 엄마인거죠.

  • 15. 부모
    '14.8.22 10:09 AM (175.223.xxx.4)

    어머니도 어머니 나름이겠죠

    박그네같은 어머니도 있을거고
    (애인만나러 다니느라 자식들 다 물에 빠져도 나몰라라 옷빼입고
    입으로만 어머니마음 들먹거림..)

    교황님같은 아버지도 계실거고
    (처음부터 끝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약자들 돌봐주시고 일정에 없던 일도 마음아픈 일들은 더 챙겨주시고 자애롭고 선한 모습)

  • 16. 감히
    '14.8.22 10:15 AM (115.22.xxx.16)

    어머니란 단어를 입에 올렸다...
    ㄱㅈㄱㅇㄴ

  • 17. 통진당 트윗
    '14.8.22 10:21 AM (175.195.xxx.199)

    세월호특별법이 대통령이 ‘나설 일이 아니다’라고 발뺌한다면 국민들의 답 역시 간명하다.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http://t.co/uKnzFuND8F

  • 18. 어젯밤에는
    '14.8.22 10:30 AM (114.206.xxx.33)

    진짜 김재규 생각이 나더라구요

  • 19. ㅇㅇㅇ
    '14.8.22 10:30 AM (61.254.xxx.206)

    세월호특별법이 대통령이 ‘나설 일이 아니다’라고 발뺌한다면 국민들의 답 역시 간명하다.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222222222222

  • 20. 뽕 쟁이 꼬꼬덱...
    '14.8.22 11:07 AM (112.156.xxx.132)

    닭그네 진도 내려가서...
    핫라인 만들어서 수시로 유가족과 통화 하겠다 "뻥" 치고...
    유가족이 준 메모 전화번호 까지 받아가서 언제든지 전화 하라고 해 놓고 또 "뻥"...
    유가족을 청와대에서 수시로 만나서 이야기 듣겠다 해놓고는 또 "뻥"...

    이건 입만 열면 "벙" 치네요

  • 21. 쓸개코
    '14.8.22 11:11 AM (14.53.xxx.156)

    지지자들은 그래도 좋다고 하겠죠? 이렇게 잔인하고 뱀같은 반응에도..

  • 22. ..
    '14.8.22 11:12 AM (221.147.xxx.218)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07979225942537&set=p.70797922594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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