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2)유민아버님, 저희가 있습니다.
분당 아줌마 조회수 : 408
작성일 : 2014-08-22 08:52:57
광화문에 가서 몇 번을 서성거렸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요. 당신의 용기가 대단하기는 하지만 당신의 야윈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IP : 175.196.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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