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행위 5차례 했다네요
와이프 얘들은 어쩐데요... ㅠ.ㅠ
음란행위 5차례 했다네요
와이프 얘들은 어쩐데요... ㅠ.ㅠ
미친새끼...
미친놈...
와이프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 새끼한테 당한 아이들이 문제죠.
진짜 지검장 맞아요?
저런 사람이 사법고시패스는 어떻게 했대요
저는 공부 많이 한 사람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그 환상 와장창 부셔주네요
다 그밥에 그 나물이겠죠.
짐승같은 새끼.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거보세요.미친놈
발발이 짓을 해왔다는 거네요.
공개적으로 신고기간을 두면 여기저기 나올듯
cctv에서 빠른 속도로 걸어 가는 얼굴을 보니 마스크 쓴 괴물같더군요.
세상에.........어떻게 저 지경을로 미쳐 날뛰는 인간이 지검장이랍니까?
지방으로 혼자 발령나 돌아 다니면서 접대에 성상납에 사람이 저리 망가진 건지
아님 원래 종자가 더러운 건지.....야이~ 자식을 어찌 보려고 그러냐 이 망종아!
저짓거리하는것도 정신병이죠?
예전에 울동네서 저짓거리하는놈있었는데
와이프가 알게되어서(동네사람들이 알려주었다고함) 정신과치료받았다는소문있었어요
접대 성상납 무지 받았을거면서 그것도모자랐느냐?
길거리에서 죄없는 여고생을...
통탄할 일이로세...ㅠ ㅠ
영원히 얼굴들고 못 살아야 죗값을 받을것이다
정신과 치료를 왜 안받았을까요?
남편이 저러는것도 병이라고 하네요
몰랐...겠죠?
일단 화학적거세 강추.
에라이 어휴 ‥ 제대로된 인간이없네
그게 그리 하고 싶을까
저놈 때문에 요새 여고앞 바바리맨 무시하면 안된다는 우수갯소리도 있잖아요. 그놈이 검사장 일수도 있다고.
저놈이 그날만 그랬겠어요. 저 인간때문에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더러운 기분을 맛 봤을까요.
옛날에 버스에서 상습적으로 변태짓한 아저씨와 너무닮았어요
동일인물일수도...
낮에는...
근엄하고 큰 소리치면서 날카로운 두눈으로
법법자들을 제압하면서 법을 집행하고...
밤이오면...
거츠무레한 눈 빛으로 여자들을 흘깃 쳐 보면서
자아세계로 홀릭 되면서 무아지경에서 쾌락을 느끼겠죠
이어진 행태였을거예요
예전 살던 동네에 변태짓을 하는 15살 짜리가
잡혀서 동네가 시끄러웠단 적이 있어요
동네에 어느날 부터 여자 팬티 브레이지어가
창가에 놓여져 있고 이상한 일들이 있었고
어느날엔 그자리에서 몰래
이상한 짓을 하다 경찰에 잡혔던
... 잡고 보니 어린 중학생 ㅠ.ㅠ
어서 빨리 치료 받아야할겁니다
이사람cc티비에 찍힌 모습중
여자들 보고 막 전력질주하던
그모습이 너무 소름끼쳐요.....
정신질환이 확실해 보이네요.
성도착자인데 별치료방법 있을가 모르겠네요
그냥 변태일뿐
애들친구도 누군지 다 알거고
와이프 주변 사람도 누구지 다 알고 지냈을건데
부모친척들도 자랑하며 살았을텐데
차라리 음지라도 찿아가지
아이고 죽을라면 혼자죽지
이 망신살 어째야 하노
.
병 드립 치면서 형량이든 뭐든 줄이려고 하겠군요 확실하게 나왔으니.
그럼 지금까지 지 아니라고 거짓말 한것도 정신병으로 싸잡아서 드립치려나..
슬픈 현실이네요 정말.
우리 학교 바바리맨 아저씨 잘사나
한동안 안보이다 역전까지 진출한것
봤는데 갑자기 그 아저씨 생각나네
그분도 무시하면 안될것 같은 기분이
들음
사회적 망신이 크지.
병이면 고치려고 노력 하길 바래요. 진짜 이상한 사람될까 무섭네요.
너무 불쌍한 거 맞죠.
남편이 바람피고 이상한 짓 하고 다닌다고
와이프랑 애들까지 꼭 이상한 사람들은 아닌 건데
그 나물에 그 밥이라뇨...ㅠ
이참에 쓰레기 하나 제거...
닭도 빨리 제거 해야하는데...
저런 새끼들이 법조계에 버티고 있었으니 성범죄자에게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진건 정말 너무나 당연한 거였네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괴물이 건 쓰레기 던 관계 없이...
몇년이간...
공부만 하다가 고시 패스하면 그걸로 끝...
그러다 보니
괴물들이나 쓰레기들이 판을 치는 거죠
박봄 마약사건을 입건 유예시켜준게 바로 저 김수창이예요.
인천지금 2차장검사 시절에 박봄 마약을 그렇게 처리해준게 저자식
세상에 마약에 입건유예가 왠말..
입건유예라는건 법률적으로 있지도 않은 말인데;;;
이거 정신과전문의 얘기좀 들어보고 싶네요
정신병인지,,
자기의지대로 통제가 안되는건지,,
그렇다면 욕하기보다 좀 딱하게 봐야죠
며칠내내 방송마다 질근질근 밟히던데
이사람 자살하는거 아닌지 몰라요
김검사장의 성도착증이 헤드라인감일 정도로 우리나라가 태평성대인가요..
치료받아야할 환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사자도 안됐지만 아내와 자식들도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변명하고, 말해도
미친놈.
미치놈을
그렇게 할일이 없어
이슈화 하는 언론도 미친놈.
조용히 뭍힐 일도 아니지만
사회에서 격리시켜 버려야 할 놈의 사건을
떠들어 대는 것도 미친짓
과격한
언어 미안합니다.
너무
얼도당토 않은 일을 당하니
과격해 집니다.
학생이 제일 안됬어요. 저도 17살때 학교 앞에서 바바리맨을 본적이 있는데 그때 충격이 한동안 엄청나던데요.. 제주도 그 맑은 땅에서 그런 꼴을 봤다니...
지금이야 좀 시끄럽지.. 한 2년쯤 있다가 잠잠해지면 변호사 개업 하고.. 아들 딸 부인하고 잘 살겠죠..
저도 공부 잘하고 머리 좋은 사람에 대한 환상이 있는데
정말 확 깨긴 하네요.. 사법연수원 수석 출신이라던데.. 어쩌다가.. 참...
저도 유흥가 한복판에서 목격했어요. 주변에 우리 일행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심지어 옆에 남편까지도.. 아주 가까운 거리도 아니었는데
정확히 제 눈을 보면서 그러더군요.
수십명이 있는 그 공간에서 딱 저를 마주보며
흥분에 가득 차 이글이글 타던 눈빛
그때의 그 경악과 공포가 지금도 절대 잊혀지지 않아요.
이런 지저분한 종자새끼는 빨리 치워버렸음 하네요.
종편에서 아주 물고 늘어지겠네요..
정신병 일종이겠죠.자기 제어가 안되니,,
게다가 종일 방에 뒹구는 일베충 백수 사회 빈민층 인생포기자도 아닌
지검장이라는 가질 거 다 가진 신분으로 밖에서 저러고 다니는 걸 보면 정상이 아님.
성범죄 씨앗이 될 수도 있으니 격리치료 해야됨.
여성에게 억압받은 케이스들이 주로 그러한 행위를 한다고 하네요.
여성의 대표는 어머니이구요.
굉장히 엄격한 집안에서 자랐거나 다른 것을 못하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았을 경우가 많다고..
이후 보상심리로 여자들이 놀라는 모습에서 자신의 강한 남성성에 대해 보상을 받아 쾌감을 느끼는 정신병적 질환이라고 봐야겠죠.
그래서 대처법은 위의 영애씨처럼 별거 아닌 것 처럼 무시해 버리면 기가 확 죽어버리죠.
그러나 계속 놀라는 여성이 많아지면 수법은 점점 대담해집니다.
초기에 잡아야 해요.
저도 6살때인가 비오는 날 동네 골목길에서 우산좀 들어 달라고 하더니 바지에서 무언가를 꺼내 행위를 시작
하려던 찰라 어린애인데도 그상황이 너무 낯설고 어색했어요. 그순간 우산 집어 던지고 집으로 줄달음질 쳤
는데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그충격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때문인진 몰라도 저는 대도시를 다니더라도 꼭 호
루라기를 갖고 다녀요. 여차하면 불어서 도움 받으려고요. 그리고 집에 남자오면 항상 경계심 가동해요. 심
리적 휴유증인가봐요.
윗님 남자들 수준만 낮은가요? 남자만 불쌍하다며 감싸는 정신나간 여자들 얼마나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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