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생각이 맞는거죠?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14-08-21 22:15:52

자세한 얘기를 쓰기는 그래서 그냥 친척동생이라고 할께요.

돌싱인 친척동생이 만나는 남자가 있대요.

경제적으로 좀 능력이 되는 남자인데 유부남이래요.

이혼준비중이라고 했대요.

아내의 사치가 심해서 도저히 살 수가 없다면서 별거중이래요.

아이는 셋이 있는데 지금 아내가 기르고 있대요.

이혼을 준비중인데 자기쪽에서는 이혼사유가 안되서 못하고

아내가 이혼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래요.

친척동생에게 같이 동거하자고 했대요.

지금까지는 아내에게 생활비를 보냈는데 보내던 생활비를 끊고

동거를 시작하고 동거사실을 알리면 아마도 아내가 이혼소송을 걸꺼라고 했대요.

친척동생은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더라구요.

제 생각은 좀 달라요.

생활비를 안보내고 동거를 시작했다고하면 어떤 와이프가 이혼소송을 걸까요?

쫓아와서 상간녀 머리채를 잡겠죠.

본인은 이혼사유가 안되서 이혼을 못한다는 것도 이혼의사가 없어보이구요.

제 생각에는 그냥 평범한 주말부부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직장때문에 멀리 떨어져있어서 혼자 지내기 적적하니 만만한 여자 하나

구슬려서 적당히 지내려는 것처럼 보이는데 어떤가요?

IP : 1.236.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1 10:19 PM (59.15.xxx.61)

    원글님 생각이 맞아요.
    바람남의 멘트는
    세월이 지나도 하나도 안 변하네요.

  • 2. 바람돌이
    '14.8.21 10:21 PM (211.215.xxx.252) - 삭제된댓글

    친척동생분이 아직 옥석을 가릴줄 모르시는것 같네요.

  • 3. 첩노릇 하라는 거네요.
    '14.8.21 10:21 PM (122.128.xxx.178)

    아랫도리에 바람든 숫놈들이 여자들 꼬실 때 날리는 뻐꾸기 소리는 어째서 하나같이 다 똑같은가 모르겠습니다.
    더 웃기는건 그렇게 낡은 수작질에 넘어가는 여자들이네요.
    정말로 믿어서 넘어가는 건지, 넘어가고 싶어서 믿는척 하는 건지는 그 여자들이 더 잘 알겠지요.
    그 남자와 동거하는건 첩질이라고 알려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그 남자와 관련된 얘기는 님에게 하지 말라고 하세요.
    님이 말린다고 들을 생각도 없을테니 나중에 원망하지 말라고요.

  • 4. oops
    '14.8.21 10:39 PM (121.175.xxx.80)

    이혼을 못하는 것이든 안하는 것이든 그건 그 남자 말과 사정일 뿐이고
    객관적 사실은... 부인과 아이가 셋이나 있는 유부남과 불륜을 저지르겠다는 것이죠.

  • 5. 오늘아침뉴스
    '14.8.21 10:56 PM (218.50.xxx.146)

    지역은 모르겠고 두 공무원 유부남유부녀가 사귀다가 남자가 이혼하겠단 말을 믿고 여자가 이혼했는데 남자는 이혼을 안했다고 결국 여자가 자살했는데 자살하겠다 전화해서 그 남자가 시신을 발견했더군요.
    그런 이야기 전해줘도 넘의 일이라고 그럴까요?

  • 6. ...
    '14.8.22 12:42 AM (1.244.xxx.132)

    설사 이혼한다해도
    님동생이랑 법적결혼한다는 보장따윈없는데
    연애도 아니고
    동거라니..

    돈많은 남자라니
    어쩌면 아내가 이혼안해주고
    님 동생만 머리뜯기고
    위자료주고
    상간녀타이틀얻을지도...

  • 7. 그런 식으로
    '14.8.22 10:29 PM (36.38.xxx.156)

    그런 식으로 바람피다가

    마누라한테 걸려서

    집에서 쫒겨나

    비는 와중에

    걸려든 님의 친구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022 비싼 클라리넷이어야 좋은 소리가 날까요? 9 악기 2014/09/01 2,979
415021 농어촌특별전형에대해 궁금합니다~ 3 고민중 2014/09/01 1,680
415020 김어준 파파이스...두바이... 4 그네시러 2014/09/01 3,068
415019 왜 주민세를 두 번 내지요??? 7 왜때문에? 2014/09/01 2,850
415018 성당 미사시간에 항상 눈물이나요... 10 예비신자입니.. 2014/09/01 4,466
415017 후라이팬 뚜껑 3 열매 2014/09/01 1,559
415016 부동산 복비 3 어렵다.. 2014/09/01 1,647
415015 우울증....선천적인걸까요? 고칠수 없나요? 8 무감 2014/09/01 5,079
415014 애플망고 파는 마트가 없네요 11 망고 2014/09/01 2,523
415013 좋은 느* 광고에 나오는 신발 어디껄까요? 1 ... 2014/09/01 1,012
415012 자동차를 긁어서..도색 비용 좀 ..... 2014/09/01 1,468
415011 초등학생6학년 초경‥너무오래해요 3 맘맘 2014/09/01 4,104
415010 오바마가 한국 교육을 부러워했죠 루나틱 2014/09/01 1,125
415009 차가 꿀렁꿀렁?거리면 카센터에서 뭘 점검해보시나요? 6 .. 2014/09/01 7,404
415008 어제 혜리의애교엔 당해낼 남자가 없겠어요 ㅋㅋㅋㅋ 47 애교혜리 2014/09/01 17,401
415007 복비 궁금합니다 4 전세3억3천.. 2014/09/01 1,284
415006 핸드폰으로 미드보는 어플 없어졌나요? 4 ㅇㅇ 2014/09/01 2,353
415005 새 직장을 얻었는데 용기가 필요합니다.. 4 용기가..... 2014/09/01 1,947
415004 보들보들한 계란찜의 비결 좀 알려 주세요. 7 궁금해요. 2014/09/01 2,819
415003 상대방한테 입냄새 나면......................... 6 ㅠㅠ 2014/09/01 4,634
415002 방문택배 제일 저렴한곳이 .. 2014/09/01 1,176
415001 사용하는 그릇~ 몇세트 있으셔요?? 10 살림짐꾼 2014/09/01 3,527
415000 누가 미친건가 해보자는 남편 8 2014/09/01 3,337
414999 신세경이 웃기고 있네요 ~ ㅋ 6 삼팔광땡 2014/09/01 5,134
414998 원하는스타일이있는데요 추천좀부탁드려요. 밴드시계요 2014/09/01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