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민아빠 입장 되는것 보다
내 아이의 미래가 유민아버님 위치에 설까봐 너무 두렵네요
유인 아빠선에서 무너지면 앞으로 약자의 말을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꺼에요
우리가 할수 있는게 뭘까요?
청와대에 줄기차게 전화라도 할까요?
할수 있는게 뭔지 좀 의논해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황님도 연대하라 하셨죠
저기요 조회수 : 873
작성일 : 2014-08-21 21:57:00
IP : 211.36.xxx.1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8.21 9:59 PM (59.15.xxx.61)정부가 국민에게 살아갈 희망을 주는게 아니라
절망과 불안만 주네요.
확 엎어버리고 싶어요.2. 우선
'14.8.21 10:00 PM (211.36.xxx.141)새정치연합에 전화하니 안 받네요
일요일에 광화문에 가보긴할껀데
그게 무슨 도움이 될까? 싶어요3. 새누리당에 항의전화
'14.8.21 11:52 PM (175.223.xxx.107)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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