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66에
'14.8.21 8:07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44는 하나도 안 이쁠 거 같애요.
2-3키로 빼셔서 정 55 사이즈 만드세요.
2. ㅇㄹ
'14.8.21 8:13 PM
(211.237.xxx.35)
44가 뭐라고;;
건강하고 날씬하면 되지요.
통통 55면 통통 부분만 빼면 될듯..
3. 그 키에
'14.8.21 8:13 PM
(14.138.xxx.63)
적당한 몸무게 아닌가요? 모델 이소라씨도 본인이 55였던적이 없다고(첨부터 66사이즈) 어디서 얘기하던걸요.
4. 나이가
'14.8.21 8:21 PM
(223.62.xxx.93)
30대 이상은 44사이즈면
여성미 하나도 없이 그냥 아동복 몸매인데
장나라같은...하나도 안 예뻐요...
5. 166에 55가
'14.8.21 8:28 PM
(180.65.xxx.29)
55사이즈인가요? 그보다 좀더 큰데 55사이즈 작은데 바지도 짧고 상의는 달랑하고
6. 현직44
'14.8.21 8:30 PM
(211.108.xxx.159)
44가 뭐가 좋나요. 성인 브랜드 옷은 44사이즈도 잘 안나와서 옷 입기 힘들어요.
44인 저와 통통 55인 친구가 같은 옷을 입어봤는데
친구 이쁘게 딱 맞고
전 진짜 후즐근하고 없어보이더라구요.
44라도 얼굴은 둥글둥글한데도 그래요.
44보단 55사이즈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 곳 나온 탄력과 볼륨 잡힌 몸매가 최고인 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 더 체중 줄이시고 싶으시면 나물 채소 흡입하시고
밀가루 완전 끊어보세요.
제 식생활이에요.
나이가 들면 체중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건강유지가 되는 것 같은데
이 식생활 때문에 살은 잘 안쪄서 근육이라도 늘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7. 저랑비슷
'14.8.21 8:44 PM
(125.177.xxx.172)
저도 165에 53이라 55인데요 44는 뼈대가 타고나야해요...아이비같은 연예인 실제보니 뼈대자체가 가늘가늘 다르더만요...결론. 다시태어나야하니 되도안한 미련을 버리자 55사이즈면 운동만 잘해서 라인관리 잘하면 스타일리시할수있습니다
8. ..
'14.8.21 8:46 PM
(211.224.xxx.57)
166에 55면 날씬한거 아닌가요? 44 사이즈가 예쁜가요? 초딩몸같아요
9. 팔다리가 짧나요!
'14.8.21 8:52 PM
(222.106.xxx.155)
원글님~
비율이 몸에 비해 팔다리가 짧은 편인가요?
여자키 166이면 아무리 비썩 곯으며 해골같이 말라도
44는 팔다리가 짧아서 맞기 힘들 텐데요.
그 키에는 55 사이즈가 지극히 정상이에요.
165 넘는 여자가 44를 입는다면?
키를 높여서 거짓말 한 거거나~
비율이 안 좋아서 팔다리가 짧거나~
반드시 둘 중 하나에요.
10. ..
'14.8.21 9:14 PM
(124.54.xxx.185)
그건 뼈를 깍아야지 살로는 해결 안됩니다.
제가 제일 날씬했을 때가 169/50 인데요. 전 키에 비해 몸이 가는 편이란 소리 듣는데도 절대 44는 안 들어가요.
친구들 중에 44입는 친구들은 160근방 키에 40초반 몸무게. 남자들이 초딩몸매라고 평하던데요.
11. ...
'14.8.21 9:50 PM
(151.242.xxx.82)
166/49
48일때는 44 들어가긴 하더군요
그런데 44사본 적 없어요
전 뼈대도 가늘어요
55사이즈도 날씬한데
44는 심했어요~~
44사이즈 제친구들 보니 역시 윗분 말씀대로
키 160이하 몸무게는 43.45 그렇더군요
초딩몸매 맞습니다~~~~~
12. ..
'14.8.21 10:19 PM
(211.211.xxx.105)
저도 44인데 깡마른 몸매 뭐가 이쁘나요
지금도 보기 좋겠구만 몇 킬로만 빼시든가요
13. ㅇㅇ
'14.8.21 10:28 PM
(114.206.xxx.228)
세끼 다 드셔서 그래요.
최대 두끼 이하여야 합니다.
14. ..
'14.8.21 11:37 PM
(1.232.xxx.17)
-
삭제된댓글
기 166이면 골격에 따라 아무리 말라도 44사이즈가 가안맞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 44를 목표로 하세요?
그리고 모델도 키가있어 몸무게 많이 나간다잖아요. ㅎㅎ
15. ..
'14.8.22 3:48 AM
(211.106.xxx.70)
님이랑 비슷했는데 아기낳고 집안일 힘들어서 48까지 떨어지더라구요.
어지러워서 못살아요ㅜ 모델도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살이빠지니 ㅁ몸이 너무 힘들어요.
딱 54 시절이 좋았던듯. 각고의 노력으로 52만드니 지하철 계단은 아기 업고 오르네요.
싱글시절 너무 원했던 40키로 대의 진입. 나이들어 하니 별로더라구요.. 병자같기만 하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