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꿀 타이밍이라 마침 한국 온 김에 용산에 가 봤는데 가격 큰 차이 없더라구요.
독일은 또 알파벳 철자도 좀 달라서 더 번거로왔는데...그래도 어쨌든 한글키 주기적으로 사용하거든요.
한국에서 사면 개런티도 문제일 것 같고 자판도 틀리고 그냥 현지것을 사야 하나 갈등이네요.
바꿀 타이밍이라 마침 한국 온 김에 용산에 가 봤는데 가격 큰 차이 없더라구요.
독일은 또 알파벳 철자도 좀 달라서 더 번거로왔는데...그래도 어쨌든 한글키 주기적으로 사용하거든요.
한국에서 사면 개런티도 문제일 것 같고 자판도 틀리고 그냥 현지것을 사야 하나 갈등이네요.
네. 자판은 다 외웠고...
현지에서 사야겠군요..
현지에서 사야죠. 혹시 개런티 받을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까.
한국에서 대만산 노트북 샀는데 2개월만에 고장나서 한국내 그회사 as센타에서 무료수리 받았어요.
미국에서도 현지에서 3개 사서 쓰다가 한국 가져왔는데 고장은 없어서 다행.
미국 사시는 울 77세 엄마는 7년전부터 노트북 쓰섰는데 한글자판표시 없이 손가락으로 외워서 한타 하셔요.
아..저도 당연히 한타, 영타 기본이죠.
그냥 독일에서 사야겠어요. 용산 많이 쌀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음.
지금 한국와서 a/s 받았어요. 저도 유럽에 사는데 유럽 공동체서 산거 아니면 현지에선 a/s가 안돼고 개런티도 그렇고.. 담부턴 한국서 안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