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 김진아씨 불치병으로 사망하셨네요.
1. ....
'14.8.21 2:57 PM (14.46.xxx.209)안타깝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ㅠㅠ
'14.8.21 3:03 PM (218.38.xxx.177)정말 매력적인 배우인데 너무 어이없이 가버렸네요ㅠ
3. ..
'14.8.21 3:04 PM (210.217.xxx.8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편분이 외국인셨던거 같던데..암튼 안타깝네요4. 명복을
'14.8.21 3:06 PM (125.132.xxx.176)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
'14.8.21 3:12 PM (218.38.xxx.245)어머머 박성신씨 돌아가신게 엊그제인대....
6. ㅜㅜ
'14.8.21 3:13 PM (211.209.xxx.23)명복을 빕니다. ㅜㅜㅜㅜ
7. ....
'14.8.21 3:17 PM (14.138.xxx.177)젊은 연예인들이 많이 가셔서 맘이 좀 그렇네요.
유채영씨, 박성신씨 이제는 김진아씨...
40대에 이렇게 많이 가시네요.
유달리 올해에 이렇게 안 좋은 소식이 많아요.8. 흠...
'14.8.21 3:20 PM (180.233.xxx.24)김진규 딸인가요?
9. 루비
'14.8.21 3:22 PM (112.152.xxx.82)운동 열심히 하시고 자기관리 철저하시던데‥
안타깝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0. 음
'14.8.21 3:28 PM (119.207.xxx.168)유채영씨는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활짝 웃는 모습으로 세바퀴 같은 프로그램에 나올것 같은~~
11. ㅠㅠ
'14.8.21 3:38 PM (122.34.xxx.27)남편분이 아내 배려해서
하와이로 이사하신 걸로 아는데 ...슬프네요~ 엄마 잘 따르던 그 아들, 눈에 밟혀서 어찌 떠났을까 ㅠㅠ12. ..
'14.8.21 3:44 PM (175.200.xxx.4) - 삭제된댓글명복을 빕니다 ㅠㅠㅠ
13. 불과 몇달 전에도
'14.8.21 3:49 PM (220.117.xxx.81)방송에서 건강하게 본것 같은데...아프다는 말도 없었는데 갑작스럽네요...어떻게 된 일인지. 암이였다면 진단이 안나왔을리 없을텐데요...이런 기사 나올때마다 사는게 그냥 다 잠시 잠깐이다 싶네요...ㅠ
14. 00
'14.8.21 4:22 PM (112.151.xxx.178)예쁘시더니.. 명복을빕니다
15. 무슨 암이었을까요?
'14.8.21 4:56 PM (121.147.xxx.125)아무리 말기암이라도 올초에 선고 받았다면
너무 빨리 갔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6. 음
'14.8.21 6:12 PM (211.219.xxx.10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젊으신데 너무나 안타깝네요
편히 쉬시길17. 헉
'14.8.21 6:20 PM (115.143.xxx.50)어제 무슨 프로에서 외국인과 결혼해 잘사는 연예인으로 나왔는데 그분?
김진규 딸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18. adf
'14.8.21 6:30 PM (211.210.xxx.114)오~~이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9. 올 봄에
'14.8.21 7:14 PM (58.233.xxx.209)방송에서 하와이에서 가족과 단란하고 행복하게 사시던 모습이 나왔는데....
믿어지지가 않네요.
볼때마다 솔직하고 괜찮은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삶은 현재 순간 순간이네요..20. 흔들인형
'14.8.21 7:42 PM (211.199.xxx.191)올해에는 젊고 아까우신 분들이 많이들 가시네요..유채영씨 ..박성신씨에 이어서 ㅜㅜ
좋은곳에 가시실 바랍니다 ..부디 영면하세요 ...21. 빙그레
'14.8.21 8:13 PM (122.34.xxx.163)모든것 다 정리하고 하와이로 간것도 병이 있어서 편히 생활하려고 간것이라고
tv에 나와서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그냥 불편한 정도로만 생각되었는데...22. 저도 좀전에
'14.8.21 8:44 PM (125.177.xxx.190)기사보고 깜짝 놀랐어요.ㅠ
23. 얼마전에
'14.8.21 8:57 PM (110.13.xxx.199)여기에서 강리나씨 글 올라왔을때
저 자꾸 이분하고 헷갈려서 아! 이분은 김진아씨였지?
요즘 뭐하시,,,, 라고 생각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4. 아직 돌아가실 나이는 아닌데
'14.8.21 9:23 PM (115.93.xxx.59)나이순으로 가는건 아니라고 하지만요.....
안타깝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이 편안해지셨겠지요25. 세상에
'14.8.22 12:35 AM (175.223.xxx.179)어머. 이분 작년인가 올초인가 호산병원 약국에서 봤는데도 건강하고 예뻐보였는데...
26. ..
'14.8.22 7:21 AM (118.220.xxx.148)젊음을 비슷한 시기에 보냈는데 공허함에 눈물이 나더군요..
27. 어머나
'14.8.22 11:06 AM (180.182.xxx.179)젊은나이에 왠일이래요..너무 안타깝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방송에 나왔었는데...28. ...
'14.8.22 11:26 AM (61.102.xxx.62)넘 안타깝네요
방송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