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본티 입어도 스탈리쉬 한 분들 계신가요

.. 조회수 : 5,308
작성일 : 2014-08-21 14:54:24

기본티라 함은 라인이 안들어가고 기본적인 색상 흰색 검정색 회색

등 화려하지 않은 색상의 옷들...

잘 어울리시는 분들 계신가요 스타일리쉬해보이고?

저는 프렌치스타일 옷들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는 참 크네요

제가 입으면 통큰 거지 옷 빌려 입은...것 같고

아들이 엄마 잠옷 샀어?라고 할 정도로.

화려하고 라인이 팍 들어간 옷 입어야 때가 나는 타입이예요 전...

안꾸민듯 스타일리쉬한 거 원하는데

안되더라구요

저는 체형이 깡 말랐고  키도 좀 큰 편이거든요...

왜 안어울리는지 궁금해요 도대체..

IP : 180.189.xxx.13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4.8.21 2:54 PM (118.186.xxx.211)

    몸매 얼굴

  • 2. ..
    '14.8.21 2:56 PM (180.189.xxx.138)

    윗님 얼굴과 몸매 저보다 못한 지인이..
    프렌치 스타일 룩 잘 입는데 보기 좋아요..

  • 3. ....
    '14.8.21 2:58 PM (14.46.xxx.209)

    몸매 비율이 좋아야 해요...

  • 4. ...
    '14.8.21 3:01 PM (49.1.xxx.195)

    몸매죠. 기본티를 시크하게 소화하려면 기럭지 170이상에 50키로내외의 몸무게. 긴 손과 발.

    얼굴과 몸매가 본인보다 못한데 스타일을 잘 소화한다면 님보다 비율이 좋은거에요. 짧은 허리와 긴 손과 발. 근데 그것도 아니라면 자기체형에 어울리는 옷을 찾아 잘 소화할수있도록 죽도록 노력하며 연구한 결과에요.

  • 5. ..
    '14.8.21 3:01 PM (180.189.xxx.138)

    제 아는 지인이 얼굴이 엄청 못난이 인형 같이..좋게 말해 개성있는 얼굴에..
    몸매도 평범인데..
    라인없고 무채색 옷에..머리 길러서 전인권처럼 산발하고 다니는데
    진짜 스타일리쉬 해보이거든요..
    수년간 따라해봐도 그 느낌이 안나서 쓴 글이예요..

  • 6. 부럽네요
    '14.8.21 3:03 PM (119.69.xxx.216)

    키크고 마르셨음 너무 벙벙한 스탈말고 슬림하게 떨어지는옷 입으세요. 저희동네에 진짜 스타일리쉬하고 예쁜 언니가 있는데
    슬림한 반팔기본티에 편해보이는 h라인스커트입고 플랫 슈즈만 신어도
    돋보여요.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마흔초반 중딩아이도 있는데
    워낙 몸선이 예쁘게 마르고 얼굴도 예쁘니 진짜 뭘 입어도 예뻐요

  • 7. 기본티
    '14.8.21 3:10 PM (175.223.xxx.85)

    를 고르고골라 10만원 주고 삼...
    내 몸매가 좋아서 잘 어울리는거 같아보임.

  • 8. 몸에
    '14.8.21 3:23 PM (175.252.xxx.46)

    군살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안되요

    살없이 쭈욱 깡마르면 키작아도 어느정도 스타일은 나와요
    원글님은 어깨나 팔뚝 허리 아래뱃살 등 살이 조금이라도
    있는 타입이 아니신지?

  • 9. ....
    '14.8.21 3:24 PM (49.1.xxx.195)

    얼굴이 엄청 못난이 인형 같이..좋게 말해 개성있는 얼굴에..
    몸매도 평범인데..
    라인없고 무채색 옷에..머리 길러서 전인권처럼 산발하고 다니는데
    진짜 스타일리쉬 해보이거든요..

    저렇게 생긴사람이 보통처럼 원피스에 긴생머리에 이렇게다니면 존재감이 없고 더 못생겨보이죠.
    저 분은 자신이 타고난 개성을 최대한 잘 살릴수있도록 연구한거에요. 자신의 정체감+패션에 대해서
    늘 고민하고 연구하셨을거에요. 님도 자기 스스로에게 심혈을 기울여서 어떤 패션과 아이템이 날 가장 돋보이게하고, 어떤 패션이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낼것인가 고민하세요. 대게 이런 고민은 에너지딸려서 못해요. 그냥 대충살고말지.

    지인분의 독특한 개성과 스타일리쉬함 속에 들은 피땀은 건너뛰고 금방 스타일리쉬만 가져올수있다는 생각은 오만이에요.

  • 10. 쭉 뻗으면 됩니다
    '14.8.21 3:25 PM (123.109.xxx.92)

    군살 하나도 없이 쭉 뻗은.....
    키가 작고 크고는 상관 없어요.
    군살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하죠.
    군살 없이 탄력적인 몸이면 흰티에 청바지 하나만 입어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 11. 00
    '14.8.21 3:27 PM (61.4.xxx.88)

    군살도 그렇구요.

    원글이 묘사한 옷은 사실 몸매가 글래머러스한 입장에서는 좀 손해.
    가슴이 크면 일단 안 어울리고 오히려 군살이 없음에도 뚱뚱해보이기 쉬움.
    원래 모델들이 비쩍 마른 갈비씨.

  • 12.
    '14.8.21 3:43 PM (118.222.xxx.11)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울동네 엄마 왈 "아무리 몸매가 괜찮아도
    나이들어서 기본흰티에 청바지 흉하다 그러네요
    런닝 입은거 같다고.."
    40대 중반인데 그날 쇼크였네요
    진정 40대는 무리인가요?

  • 13. ...
    '14.8.21 3:43 PM (180.229.xxx.175)

    전 단색이 제일 잘 어울리구요
    무늬는 스트라이프 정도만 입어요~
    군살도 있고 쭉 안뻗었지만 봐줄만 해요.

  • 14. ...
    '14.8.21 3:46 PM (180.229.xxx.175)

    오늘도 하루 종일 네이비폴로 면티에 흰반바지 입고 다니다가 남편에게 82에선 40대 면티가 빈티래~~이랬더니 남편이 한마디 하네요...지가 안어울리니까 그런거겠지...전 아직 편한 이 스타일이 좋아요~

  • 15. ...
    '14.8.21 3:58 PM (223.62.xxx.108)

    옷 한번 입기 힘드네요~
    걍 편하게 입읍시다!남 신경 끄고....

  • 16. ///
    '14.8.21 4:07 PM (119.64.xxx.57)

    빈티지 스타일은 일자몸매에 가깝게 마르면 잘 받아요.

    그리고 원글님께서 말씀하신 그분은 자기 스타일을 찾으신거죠.
    같은 빈티지 스타일로 입는다고 해도 티셔츠 길이, 목선의 라인, 바지 통, 길이 등등
    자기한테 맞는 게 있어요.
    그걸 찾으면 키랑 상관없이 옷 잘입는다는 말 들을 수 있어요.

  • 17. 무조건
    '14.8.21 4:15 PM (118.219.xxx.104)

    목이 길고 어깨 라인이 예뻐야 해요.


    특히 벙벙한 옷은 어깨라인이 시옷자 " ㅅ "
    모양이 예쁜 사람이 잘 어울려요.


    저는 목이 짧고 어깨가 반대로 브이자 " v " 예요.

    옷을 입으면 꼭 파워 숄더 쟈켓 입은것 처럼 어깨가 올라가 있어요......

    그래서 박시한 옷은 절대 안어울립니다.

  • 18. 제가 보기에는
    '14.8.21 4:54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무조건 목이 길어야 하구요.
    어깨가 떡 벌어지지는 않으면서 적당히 있고 라인이 예뻐야 해요.

    우리 나라 여자들 체형이 마르고 날씬해도 목이 짧고 어깨는 좁고 처진 경우 많은데
    그런 경우 기본티 입으면 참 없어 보여요.
    아줌마 되면서 팔뚝살까지 생기면 더 보기 싫구요.

    얼굴 자체가 또 세련미를 풍기는 사람들 따로 있쟎아요.
    이 모든 조건이 구비돼야 시크하게 보이죠.

  • 19. tods
    '14.8.21 7:25 PM (59.24.xxx.162)

    팔다리가 길어야해요

  • 20. ㄲㄲㄲ
    '14.8.22 12:22 AM (1.126.xxx.156)

    필라테스 요가 이런거 꾸준히 하니 되더군여

  • 21. .....
    '14.8.22 4:46 PM (183.101.xxx.137)

    저는 말씀하신 그런 스타일만 오직 어울리는 사람인데요 키는 165 정도에 어깨가 넓고요 보이는 부분이 특히 말랐어요 목 팔뚝 손목 발목 뼈가 보이게
    몸이 똑같이 말랐어도 앞뒤로 납작하게 마른 사람이 그런 스타일이 어울리는거 같아요 가슴없고

    생긴것도 좀 중성적으로 생겼고 ㅎㅎ 화장도 색조 많이 안해요

    근데 가장 중요한건 애티튜드 같아요 뭘 입든 자신감 넘치게 입는거 누가 뭐라든 내가 만족스러워서 입는 그 느낌 남들도 느끼지 않나요 당당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065 싱크대가 막혀서 물이 안 내려가요. 9 급해요 2014/08/27 3,528
414064 설 연휴에 태국 패키지 여행 5 ... 2014/08/27 1,987
414063 허리가 아파서 침 맞고 있는데요.. 8 고민된다.... 2014/08/27 2,200
414062 전부칠 용도... 잔치팬vs와이드그릴.. 어떤게 좋은가요? 6 맏며늘 2014/08/27 2,138
414061 무릎베고 잠든 아들 얼굴 보며... 5 Deepfo.. 2014/08/27 1,939
414060 영단어 질문.. 4 .... 2014/08/27 1,154
414059 남동생과 올케 45 맏며느리 2014/08/27 14,292
414058 고등학교 동아리 수업이요. 1 고1맘 2014/08/27 1,099
414057 오늘 꽃분홍색 옷 차려입고 뮤지컬 보러간 박근혜대통령 사진이에요.. 21 꽃레몬 2014/08/27 4,664
414056 아들 셋 키우시는 분들 혹시 계신가요? 8 자유부인 2014/08/27 1,879
414055 시몬스 침대.백화점? 대리점? 1 마르샤 2014/08/27 5,817
414054 세탁기바꾸려고요,대우세탁기가 정말 괜찮은가요? 14 날개 2014/08/27 4,403
414053 . 1 세입자 2014/08/27 1,548
414052 운전 초보인데요. 일산 - 용인 구간을 혼자 다녀와도 될까요? .. 4 ... 2014/08/27 1,984
414051 당뇨병에 있으신분 병문안 가는데 뭘 사가나요? 5 병문안 2014/08/27 2,697
414050 아이 교육은 부모가 신경쓰는만큼 잘 되는 건가요? 8 ... 2014/08/27 2,766
414049 82쿡 유지니맘님께 드리는 글 8 함석집꼬맹이.. 2014/08/27 2,320
414048 뻔뻔한 판매자한테 환불받는법 소비자 2014/08/27 1,094
414047 직장에서..이런 경우 mistld.. 2014/08/27 977
414046 오사카 교토 2박 3일 여행 질문드려요 15 오사카 2014/08/27 4,462
414045 방사능고철로 스텐 제품을 만들 수도 있나요? 2 스텐물통 2014/08/27 3,228
414044 다이알 비누 써보신 분 계세요.. 11 궁금 2014/08/27 18,869
414043 홧병일까요? 홧병에서 벗어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17 ..... 2014/08/27 4,263
414042 일본인이 그린 ‘공포의 이순신’ 화제 “장비야? 여포야?” 와이즈드래곤.. 2014/08/27 1,217
414041 요즘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애기반찬 품앗이 하자면서 포교하나요? 4 벨누르면싫어.. 2014/08/27 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