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도 있고 뚱뚱한편이죠 .
같이 일하니까 점심시간에 같이 밥을 먹으로 가는데 성격이 좋은줄 알았는데 점점 싫어지네요.
이 사람 성격은 남에 대한 캐치가 빠르다....
무슨 말이면 가방을 사거나 신발을 그리고 옷을 사서 입고 오면 귀신 같이 알아보고 밥을 먹기 위해 서 있음 모르는 회사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저 사람 뚱뚱하다 살빠졌다.. 옷이 이상하다등등
외모에 대해 이야기를 하죠...
니 자신을 보고 이야기 하라고 하는데 이게 꾸준히...
남에 외모 평가 그것도 안 좋게...이야기 할때도 젤 먼저 남을 깎아내리면서 이야기 하는 사람 왜 그럴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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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무슨 생각일까요?
직장생활 조회수 : 833
작성일 : 2014-08-21 12:55:27
IP : 117.111.xxx.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녀
'14.8.21 12:57 PM (117.111.xxx.6)항상 자기는 성격 좋고 좋게 포장하는 성격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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