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어 공부중
1. 달자
'14.8.21 12:42 PM (61.80.xxx.200)겸손입니다
미데 구다사이를 (봐 주세요,검토해 주세요,이런 뜻 이겠네요)
자기를 낮추는 말,,2. ....
'14.8.21 12:45 PM (121.162.xxx.213)일본어가 하기 싫어질때가 딱 이거 배울때였어요.
복잡하고 어려워서 입에 안붙더라고요.3. 이것 배울때쯤
'14.8.21 12:48 PM (61.80.xxx.200)하기 싫어집니다..
무시하고 그러려니 넘기고,,,수준이 어느정도 되면 이해가 빨라지고,
정해진 문구정도 입니다..4. ....
'14.8.21 12:50 PM (2.49.xxx.80)~してもらう、~していただく。는 남이 어떤 행위를 해주는걸 내가 받는것을 정중하게 표현한 말이예요.
してください。때에따라 명령조일 수도 있구요.
예로 동료한테...
消しゴム貸しってもらえますか?
등등...
부탁할때 많이쓰는데....
좀더 가면 남이 내게 그렇게 말하면 강압적인 말이 되기도 해요.5. 판다
'14.8.21 1:11 PM (174.97.xxx.171)애용은 비서가 사장에게 미리 계획서를 주었어요 그리고 물어보는것이구요 보았느냐고.. 아직도 혼동중 ㅠㅠ
6. ...
'14.8.21 1:12 PM (222.237.xxx.156)만약 경어 관련 공부중이시라면 그 책은 버리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ご覧(らん)いただけますか 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리고, いただけますでしょうか가 더 극존칭 어미라고 하네요.
敬語すらすらBOOK 추천합니다. 저도 경어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서...7. 예문 틀렸어요
'14.8.21 1:22 PM (58.153.xxx.188)윗님들 말씀대로, 見て頂けますか?ご覧頂けますか?見て頂けないでしょうか?ご覧頂けますでしょうか?가 맞아요. 근데 일본에서 직장다녀본 제 경험에서 보면 見て頂けますか?ご覧頂けますか?정도가 적당한 수준의 경어에요.
해석:사장님, 내일 기획서를 좀 봐주시겠어요?8. ㅗㅗㅗㅗ
'14.8.22 1:22 AM (174.97.xxx.171)이제 이해가 되네요.답변 해준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3973 | 등기권리증 6 | 빈남매 | 2014/10/08 | 2,453 |
423972 | 세월호176일) 실종자님들..겨울되기전 돌아와주세요.! 21 | bluebe.. | 2014/10/08 | 508 |
423971 | 국감장서 비키니女 보다 딱 걸린 권성동.헐~ 7 | 닥시러 | 2014/10/08 | 2,161 |
423970 | 슬로우비디오 8살 아이랑 같이 볼수 있나요,, 3 | ,,, | 2014/10/08 | 671 |
423969 | 카카오톡이 똥줄 탔네요. 9 | ..... | 2014/10/08 | 8,247 |
423968 | 간단한 달걀요리 7 | -- | 2014/10/08 | 2,100 |
423967 | 손가락 관절염 있는데 가야금이나 첼로 배울 수 있을까요? 2 | mimi | 2014/10/08 | 1,574 |
423966 | 성누리당 권선동 사고 쳤네요. 14 | 에혀혀 | 2014/10/08 | 2,875 |
423965 | 고급스러운 욕실 샤워커튼 파는곳? 3 | ... | 2014/10/08 | 1,299 |
423964 | 국감장에서 비키니보고 침흘리는 권성동 3 | 색누리 | 2014/10/08 | 1,152 |
423963 | 집밥을 먹으면요 6 | 집밥 | 2014/10/08 | 2,680 |
423962 | 세월호 유족 '증거보존' 눈물겨운 노력 12 | .. | 2014/10/08 | 1,014 |
423961 | 이번 노벨상 수상자 좀 말이 많네요. 2 | 동물실험 | 2014/10/08 | 1,673 |
423960 | 제눈엔 김서라가 젤 우아하고 아름다워보여요 7 | .. | 2014/10/08 | 2,508 |
423959 | 이혼여성이랑 사촌이 사귀는데 어떻해야하죠? 37 | 이종사촌 | 2014/10/08 | 6,498 |
423958 | 내복 빼서 입으신분 있나요? 1 | 추워 | 2014/10/08 | 691 |
423957 | 산책 매일 시켜도 다른개보고 짖는 개. 교정 가능할까요 9 | . | 2014/10/08 | 13,040 |
423956 | 저는 회사 다닐 자격이 없는 최악의 인간 같아요 4 | ,,, | 2014/10/08 | 2,102 |
423955 | 서울 공원 좀 추천해주세요.. 4 | 오늘 | 2014/10/08 | 769 |
423954 | 전 까만 푸들 키워요~ 6 | 푸들 | 2014/10/08 | 2,033 |
423953 | 손석희씨 실망이에요~! 106 | 은없는데 | 2014/10/08 | 15,968 |
423952 | 추어탕 느낌 나는 생선 뭐가 있을까요? 9 | 가을에 | 2014/10/08 | 1,287 |
423951 | 남양 밀크 100 5 | 남양우유 싫.. | 2014/10/08 | 1,365 |
423950 | 하의실종 패션? 2 | ㄹㄹ | 2014/10/08 | 1,030 |
423949 | 생일선물땜시신랑과대판.. 18 | 후 | 2014/10/08 | 3,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