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겨레 유민아빠 전면광고
1. ..
'14.8.21 10:38 AM (218.209.xxx.19)가슴 아픈 광고가 있었군요. 처음 봅니다.
저런 광고 하나 낼려면 얼마나 하나요. 많이 드나요??
82에서 하나 추진했음 좋겠네요.2. 감동 ㅠㅠ
'14.8.21 10:40 AM (175.193.xxx.248)유민아빠..너무 초췌하시지만
참 강한분이십니다..
어찌 저렇게 강인하신지..
자식잃은 아버지의 마음이 저런것이겠죠..
ㅠㅠㅠㅠ3. december
'14.8.21 10:45 AM (125.142.xxx.218)..
아아...
눈물 나네요......4. ..
'14.8.21 10:47 AM (58.232.xxx.150)ㅠㅠㅠㅠㅠ
5. ..
'14.8.21 10:48 AM (183.101.xxx.50)어떡하면 좋나요
6. 화가난다!
'14.8.21 10:52 AM (1.230.xxx.1)유민아버님을 왜 대통령 외면 하는건가요?
그분이 뭐 대단한거 원하시나요?
부모로써 정말 당연한거 그냥 원래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왜?왜? 왜???7. 악몽
'14.8.21 10:55 AM (122.40.xxx.59)명백한 일에 대해서 밀고 당기기를 한다는 사실이 지극히 정치적인 재앙임을 드러내는군요. 사람 죽어나는거 아무렇지도 않게 뉴스에서 넘쳐나요, 이렇게 인명 경시 풍조가 만연하면 내 차례도 곧 오겠다 싶네요.
8. 나무
'14.8.21 10:59 AM (39.7.xxx.117)아...................................ㅠㅠ
9. ..
'14.8.21 11:03 AM (58.234.xxx.55)경기도민여러분 감사합니다.
대통령과 새누리는 유가족이 원하는 세월호특별법 만들라!!!!10. 아이쿠 ㅠ.ㅠ
'14.8.21 11:03 AM (119.201.xxx.113)유민아버님..잘 견뎌내시길 ㅠ.ㅠ
11. ..
'14.8.21 11:14 AM (39.120.xxx.218)제발 다시금 건강 되찾으시길..간절히 꼭!! 바래요..아버님 건강이 너무 걱정됩니다ㅠㅠ
12. 호수풍경
'14.8.21 11:14 AM (121.142.xxx.83)안고 있는 사람이 누군가 했더니...
둘째따님이라네요...
저거 보고 울컥 ㅜ.ㅜ
미치겠어요 정말...13. 아니
'14.8.21 11:19 AM (175.210.xxx.243)이런 좋은 일을 할려면 함께 해야지 왜 조용히 진행했나요?
나도 경기도민인데 서운하게...14. 콩이네
'14.8.21 12:05 PM (58.87.xxx.227)82식구들 마음이 제마음과 같으신 분들이 많네요.
정말 다행이고 안심이 됩니다..
님들 앞으로 더 사랑하게 될거 같아요..15. ..
'14.8.21 12:42 PM (59.0.xxx.217)카톡 프로필에 올렸어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경기도민 여러분 감사해요.16. 감사합니다.
'14.8.21 1:21 PM (211.207.xxx.139)정말 감사합니다
17. **
'14.8.21 1:33 PM (119.198.xxx.175)경기도민...감사해요
18. 하,,,,,
'14.8.21 2:27 PM (221.157.xxx.126)정말 이렇게까지 사람을 피를 말리나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ㅜ ㅜ19. 아아
'14.8.21 5:07 PM (1.233.xxx.128)경기도민 님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