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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수창 cctv ㅎㄷㄷㄷ

aaae 조회수 : 21,423
작성일 : 2014-08-20 23:14:35


검사도 저렇게 보니 범죄자처럼 보이네요 ㅎㄷㄷ


IP : 121.167.xxx.19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4.8.20 11:29 PM (58.229.xxx.43)

    영상만 봐서는 별로 범죄자처럼 보이지 않는데..

  • 2. 그러게요
    '14.8.20 11:35 PM (122.40.xxx.41)

    이 cctv말고 저질행위하는 것도 있다는거죠?
    그래야 빼도박도 못하겠는걸요

  • 3. ....
    '14.8.20 11:44 PM (218.48.xxx.131)

    주변 cctv 여러개 확보했나봐요.
    여학생 앞에서만 한 게 아니고 여러 곳 돌아다니면서 했다고.
    모두 한 사람이래요. 김수창 (닮았다는) 그놈!!!
    경찰이 작심하고 수사하는 듯요.

  • 4. 근데
    '14.8.21 12:03 AM (110.8.xxx.239)

    여학생을 왜 뒤따라 간거에요? 문이 안잠기고 학생들이 들어갔다면
    또 뭐가 달라지는 건가요?
    저는 잘 이해가 안되서요..

  • 5. 근데
    '14.8.21 12:14 AM (110.8.xxx.239)

    직접적으로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하려고 따라다닌 건 아닐거 아니에요..
    이해가안되서 답답해요..

  • 6. ///
    '14.8.21 12:20 AM (124.51.xxx.30)

    유병언시들해지고나니 이게 웬떡이냐하고 사정없이 물어뜯는 종편들 보니
    불쌍해보이기까지하넉요..

  • 7. 그런데...
    '14.8.21 5:50 AM (112.156.xxx.132)

    같은날 CC-TV 인지...

    하늘색 상의에 흰색 반바지라고 했는데...
    이 그림은 다른 데요

    다른 날인가
    아님 옷을 바꿔 입고 다시 나왔나?


    http://pamuk.tistory.com/1537

  • 8. ...
    '14.8.21 7:53 AM (223.62.xxx.28)

    혹시 약한거 아닐까요?
    맨 정신은 아닌거 같고 술도 아니라니 약이 생각 나더라구요

  • 9.
    '14.8.21 9:03 AM (1.236.xxx.129)

    이게 대한민국 검사의 자질인가...
    222222222222

  • 10. ㅇㅇ
    '14.8.21 10:56 AM (116.37.xxx.215)

    오래전 공중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아저씨가 따라와서 문밖에서 이상한 소리해서 무서워서 문고리 잡고 한참을 못 나왔던 게 생각나네요
    딱 변태 행동이네요

  • 11. 123
    '14.8.21 11:21 AM (203.226.xxx.121)

    약간 그쪽으로 정신병? 이 있는거 같기도해요
    성적욕구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저렇게 대놓고 바바리맨 하는 사람들은 정상이 아니죠.
    저도 어린시절 바바리맨 봤던 경험있어서
    으.. 정말 생각만해도 토쏠려요. 지금이야 내 앞에서 그러면 사진찍어서 확 겁주고 신고할테지만
    고등학교 시절엔 바바리맨 봤던 그길을 한동안 혼자 못다니고
    몇날며칠을 가슴이 진정이 안되서 괴로웠떤경험이 있네요

  • 12. 행복한 집
    '14.8.21 1:45 PM (125.184.xxx.28)

    로션을 바르고 흔들어야 안아프잖아요.
    제네들은 그냥 흔들면서 상대방 꺅하는 반응에 흥분한데요.
    저도 고등때 학교앞에 멀쩡하게 양복입고 서류봉투들고 흔들면
    지나가는 아줌마한테 소리지르면 그냥 갔다가
    아줌마 지가가면 다시 와서 흔들고 해서
    아주 기겁했던적이 있는데 아줌마앞에서는 절대로 안흔들어요.
    아줌마들은 보는대로 잡아족치는줄 지들도 아는거죠.
    꼭 어린 여학생을 상대로 그렇게 흔들어요.

  • 13. 멀쩡
    '14.8.21 3:42 PM (125.134.xxx.241)

    제가 중학교때니까 세월이 정말 많이 지났는데도 아직 안잊혀지는
    장면이 저 지검장이 했다는 그 짓을 본거예요.
    친구랑 같이 걸어가는데 자꾸 멀쩡하게 잘생긴 남자가 눈치를 보면서 쳐다보는거예요.
    그러다가 골목에서 그걸 흔드는데 기겁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생긴건 진짜 매끈하게 잘생기고 키도 컸어요.

  • 14. 미소플러스
    '14.8.21 4:39 PM (106.240.xxx.198)

    진짜 충격입니다 ㅜㅜ

  • 15. Bn
    '14.8.21 4:50 PM (223.62.xxx.100)

    나라도작은데저런변태새끼들은왜그렇게많은거예요? 드러운놈

  • 16. ----
    '14.8.21 7:53 PM (183.97.xxx.95)

    저 사람 자식들은 무슨 죈가요?
    학교도 못다닐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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