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수창 cctv ㅎㄷㄷㄷ

aaae 조회수 : 21,274
작성일 : 2014-08-20 23:14:35


검사도 저렇게 보니 범죄자처럼 보이네요 ㅎㄷㄷ


IP : 121.167.xxx.19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4.8.20 11:29 PM (58.229.xxx.43)

    영상만 봐서는 별로 범죄자처럼 보이지 않는데..

  • 2. 그러게요
    '14.8.20 11:35 PM (122.40.xxx.41)

    이 cctv말고 저질행위하는 것도 있다는거죠?
    그래야 빼도박도 못하겠는걸요

  • 3. ....
    '14.8.20 11:44 PM (218.48.xxx.131)

    주변 cctv 여러개 확보했나봐요.
    여학생 앞에서만 한 게 아니고 여러 곳 돌아다니면서 했다고.
    모두 한 사람이래요. 김수창 (닮았다는) 그놈!!!
    경찰이 작심하고 수사하는 듯요.

  • 4. 근데
    '14.8.21 12:03 AM (110.8.xxx.239)

    여학생을 왜 뒤따라 간거에요? 문이 안잠기고 학생들이 들어갔다면
    또 뭐가 달라지는 건가요?
    저는 잘 이해가 안되서요..

  • 5. 근데
    '14.8.21 12:14 AM (110.8.xxx.239)

    직접적으로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하려고 따라다닌 건 아닐거 아니에요..
    이해가안되서 답답해요..

  • 6. ///
    '14.8.21 12:20 AM (124.51.xxx.30)

    유병언시들해지고나니 이게 웬떡이냐하고 사정없이 물어뜯는 종편들 보니
    불쌍해보이기까지하넉요..

  • 7. 그런데...
    '14.8.21 5:50 AM (112.156.xxx.132)

    같은날 CC-TV 인지...

    하늘색 상의에 흰색 반바지라고 했는데...
    이 그림은 다른 데요

    다른 날인가
    아님 옷을 바꿔 입고 다시 나왔나?


    http://pamuk.tistory.com/1537

  • 8. ...
    '14.8.21 7:53 AM (223.62.xxx.28)

    혹시 약한거 아닐까요?
    맨 정신은 아닌거 같고 술도 아니라니 약이 생각 나더라구요

  • 9.
    '14.8.21 9:03 AM (1.236.xxx.129)

    이게 대한민국 검사의 자질인가...
    222222222222

  • 10. ㅇㅇ
    '14.8.21 10:56 AM (116.37.xxx.215)

    오래전 공중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아저씨가 따라와서 문밖에서 이상한 소리해서 무서워서 문고리 잡고 한참을 못 나왔던 게 생각나네요
    딱 변태 행동이네요

  • 11. 123
    '14.8.21 11:21 AM (203.226.xxx.121)

    약간 그쪽으로 정신병? 이 있는거 같기도해요
    성적욕구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저렇게 대놓고 바바리맨 하는 사람들은 정상이 아니죠.
    저도 어린시절 바바리맨 봤던 경험있어서
    으.. 정말 생각만해도 토쏠려요. 지금이야 내 앞에서 그러면 사진찍어서 확 겁주고 신고할테지만
    고등학교 시절엔 바바리맨 봤던 그길을 한동안 혼자 못다니고
    몇날며칠을 가슴이 진정이 안되서 괴로웠떤경험이 있네요

  • 12. 행복한 집
    '14.8.21 1:45 PM (125.184.xxx.28)

    로션을 바르고 흔들어야 안아프잖아요.
    제네들은 그냥 흔들면서 상대방 꺅하는 반응에 흥분한데요.
    저도 고등때 학교앞에 멀쩡하게 양복입고 서류봉투들고 흔들면
    지나가는 아줌마한테 소리지르면 그냥 갔다가
    아줌마 지가가면 다시 와서 흔들고 해서
    아주 기겁했던적이 있는데 아줌마앞에서는 절대로 안흔들어요.
    아줌마들은 보는대로 잡아족치는줄 지들도 아는거죠.
    꼭 어린 여학생을 상대로 그렇게 흔들어요.

  • 13. 멀쩡
    '14.8.21 3:42 PM (125.134.xxx.241)

    제가 중학교때니까 세월이 정말 많이 지났는데도 아직 안잊혀지는
    장면이 저 지검장이 했다는 그 짓을 본거예요.
    친구랑 같이 걸어가는데 자꾸 멀쩡하게 잘생긴 남자가 눈치를 보면서 쳐다보는거예요.
    그러다가 골목에서 그걸 흔드는데 기겁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생긴건 진짜 매끈하게 잘생기고 키도 컸어요.

  • 14. 미소플러스
    '14.8.21 4:39 PM (106.240.xxx.198)

    진짜 충격입니다 ㅜㅜ

  • 15. Bn
    '14.8.21 4:50 PM (223.62.xxx.100)

    나라도작은데저런변태새끼들은왜그렇게많은거예요? 드러운놈

  • 16. ----
    '14.8.21 7:53 PM (183.97.xxx.95)

    저 사람 자식들은 무슨 죈가요?
    학교도 못다닐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150 운동하고 저녁 안먹는데도 살이 빠지기는 커녕 자꾸 찌면은요? 2 답답 2014/10/05 1,992
423149 빈이 예서 왜이리 이쁘나요ㅎㅎ 15 아빠어디가 2014/10/05 4,985
423148 첫 동치미 만들기 완전 실패한듯요 4 아자아자 2014/10/05 1,915
423147 슈퍼맨보면서 주변인물들 이제 좀 그만 내보냈으면 19 짜증 2014/10/05 5,494
423146 띠별로 태어나면 좋은 시간이 있나요? 5 창공 2014/10/05 15,406
423145 한국 영어강사 월급 4 777 2014/10/05 4,546
423144 남편 용돈 내의 남편의 취미는 인정해줘야할까요? 25 속상해 2014/10/05 5,115
423143 하루에 세 끼를 다 먹으면 몹시 배에 가스가 차고 힘든 게 정상.. 1 뭐지 2014/10/05 1,550
423142 이별후 문자가 왔어요 66 Arenao.. 2014/10/05 31,454
423141 베란다가 있는 집으로 이사 온 뒤~ 4 바라바 2014/10/05 2,940
423140 제거보다 작은 옷장 가지신 분 어디 한번 손들어 봅니다. 3 폴라포 2014/10/05 1,738
423139 이런 시누이들 이해하시나요? 87 문제 2014/10/05 14,159
423138 고가의 흰셔츠는 잘 변색되지 않나요? 4 40중반아짐.. 2014/10/05 1,982
423137 결혼하고 시부모님한테 매달 생활비 줘야 한다는 남자 13 .... 2014/10/05 5,582
423136 퀸사이즈 이불솜을 싱글에 넣어도 될까요? 3 .. 2014/10/05 803
423135 조금은 짜증나는... 에휴 2014/10/05 401
423134 너무 답답합니다 ᆢ자식이 웬수 같아요 6 눈물 2014/10/05 3,152
423133 이런 사람과 결혼 어떤지요? 20 .. 2014/10/05 4,031
423132 40대후반 남성선물 골프공 선물 괜찮을까요?^^ 3 40대후반남.. 2014/10/05 1,212
423131 이런분한테 자녀분들 영어 과외시키시나요? 초등생과 홈스쿨하며 .. 10 영어과외질문.. 2014/10/05 1,468
423130 목선 쇄골라인 알아주는 여자 연예인들 누구누구 있나요? 5 ㅇㅇ 2014/10/05 2,809
423129 잔멸치가 짜요.. 어떻게 하죠? 3 쯎쯎 2014/10/05 876
423128 중학생 책상의자 어떤제품으로 사주시나요?? 8 자동차 2014/10/05 3,246
423127 [OBS]다큐스페셜에서 우유 호불호가 다른 20세 이상의 형제 .. ciemil.. 2014/10/05 920
423126 바람 잘드는 고층은 뒷베란다에서 빨래 잘 마르나요? 4 ... 2014/10/05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