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 신입 직원이 입사하면 다른 상사들이 이렇게 뒷담화 하나요?

.... 조회수 : 2,626
작성일 : 2014-08-20 20:24:11

이 회사 입사한지 그럭저럭 1년이 좀 넘었어요

두번째 회사고요

여자들이 많은 회사에서 여초회사

상사들도 다 여자 40대 후반부터 50대 초중반까지요

작은회사라 처음 입사했을때 정말 너무 자기들끼리 결속력도 강하고

속된말로 가족은 아닌데 가족같은 회사라 좀 힘들었어요

지난번 다녔던 회사는 일만 잘하면 됬고 딱히 다른 직원들하고 안친해도 됐거든요

이런걸 떠나서..

제가 이번에 이사를 해서 회사 직원..상사들도 몇 포함해서 ..사는 동네로 이사를 했어요

그래서 퇴근시간에는 늘 같은 지하철 노선을 타고 집에 가게 됬는데요

다른 말을 떠나서 신입직원 여자애 한명을 진짜 가는 내내 말을 하는 거에요?

저는 그냥 별말 없어서 옆에 있고요

별것도 아니에요 신입직원이 오늘 입었던 옷이 어떤건데 별로더라 부터 해서

그런데 브랜드가 백화점꺼 같더라 애가 아직 수습인데 비싼거 입더라

신입직원이 원룸 사는데 그 동네 방값 저렴한 동네다 돈 별로 없나 보다 안쓰럽더라;;;

신입직원이 오늘 출근을 좀 늦게 해서 우리 책상도 안 닦았더라 ..

신입직원이 오늘 무슨 말을 했는데 답답해 죽는줄 알았다

신입직원이 전화를 받는데 금방 안 받고 전화벨 세번정도 울리니까 받더라 이거 교육을 해야 될까?

애가 나쁜애 같지는 않은데 웃는것도 맘에 안들고 말하는것도 맘에 안든다

등등등...

와...............가는 내내 신입직원 얘기만 하는 거에요

그러다 옵션으로 사장욕도 가끔씩 하구요

그런데 그 직원이 입사한지 벌써 4개월 정도 됬거든요

자기들끼리 할말이 없어 저러는 걸까요?

반대로 생각하면 저 신입때도 저렇게 저를 가지고 가면서 뒷담화 했다는 거잖아요

만만한게 신입이라 그런가..

헉 했어요

IP : 220.78.xxx.2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0 8:29 PM (124.49.xxx.100)

    공통화젠거죠 뒷담화라기도 뭐하네요

  • 2. 글글
    '14.8.20 8:32 PM (220.78.xxx.239)

    공통화제..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은근 그 신입직원 욕하는 분위기랄까요 그래서 헉 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같이 퇴근한지 한달여가 다 되가는데
    그동안 항상 화제거리가 그 신입직원이었어요
    그렇다고 그 직원이 무슨 튀거나 이상한 옷입거나 이상하게 행동하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1208 양천구청 주변 PT 3 조언 2014/08/20 1,296
411207 5000만원에 월세 150만원 7 계산곤란 2014/08/20 3,215
411206 보험금청구했는데 손배사 연락처 오면요.. 9 실손보험 2014/08/20 2,260
411205 유민아빠님 ... 13 슬프다.. 2014/08/20 2,247
411204 정말 두려운 건 내가 잘못되는 게 아니라 유민이 아버.. 2014/08/20 1,167
411203 그것은 인생 부른 최혜영씨 4 우왕 2014/08/20 3,353
411202 토마토 시켰다가 그 농민한테 실망했어요 12 농민들 2014/08/20 4,417
411201 오늘 본 차에붙은 재미있는(?) 스티커 62 .... 2014/08/20 11,650
411200 세월호와 관련.. 새정련 박영선 문재인이 맘에 안들어 비난하시는.. 9 ㅇㅇ 2014/08/20 1,981
411199 아이들(특히 중고등)과 꼭 찾아보는 TV프로 있나요? 2 라벤다 2014/08/20 1,816
411198 냉장고에서 딱딱해진 초밥을 맛있게 먹는법 알켜주세요 2 초밥 말랑하.. 2014/08/20 10,738
411197 발관리사 배워서 자격증을 따면 어떨까요.? 4 일하고싶다 2014/08/20 3,038
411196 여의도에서 출퇴근 편리한 2억5천~3억 집 구합니다. 11 피칸파이 2014/08/20 3,869
411195 이번추석 명절음식은 심플하게.. 8 ... 2014/08/20 2,850
411194 제사 안 지내는 집 추석 음식 좀 알려주세요. 17 .. 2014/08/20 4,363
411193 초2아이 체벌에 대해서오.. 9 어렵다 2014/08/20 2,531
411192 새정연 11시 59분에 임시국회 공고 했네요 2 새정연 2014/08/20 1,748
411191 외지로 출장을 갔는데 . 2 밤호박 2014/08/20 1,469
411190 문의원, "유족들은 이미 수사권과 기소권을 양보했다&q.. 36 브낰 2014/08/20 3,883
411189 트렌치코트 아랫단이 둥글게된거 어떠세요? 1 모모 2014/08/20 1,784
411188 사회적 분노를 풀수 있는 상품이 돈버네요 명량 2014/08/20 1,524
411187 용감하게..엑셀초보.질문합니다. 4 .. 2014/08/20 1,929
411186 아이 때문이라도 다시 일어나려구요 6 아이 2014/08/20 1,914
411185 이것도 협박으로 볼까요? 처참 2014/08/20 1,884
411184 속초를 가게되어서 건어물을 사고싶은데 3 게으름뱅이 2014/08/20 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