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이 주가 아니라 유명한 탑스타들
예쁘게 화장하고 옷입혀놓고 꾸며놓고서 얼굴 클로즈업하는 광고가 대부분.
화장품은 당연 그렇다 치지만 카드, 먹거리 심지어 밥솥 광고...정수기 광고 등등등등.
정수기 광고에서 원빈 얼굴만 실컷 보이다가 마지막에 넌 내물이야. 하는 부분에서
빵터졌던 기억도 납니다. ㅋㅋㅋ
정작 중심이 되어야할 제품은 잘 안보이고요.
되게 촌스러워요.
외국에서 살았을때 티비를 보면 광고들만 주룩 봐도 재미났던 기억이 나요.
제품이 기억에 참 많이 남아 마트에 가서 찾아봤던 적도 많구요.
우리나라는 현실이 이러니
탑스타 씨에프 광고수입만 억억소리가 나고
제품값은 그냥 붕~떠있는 것 만 같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