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에게....사람의 심장이 있긴 한가?

[악마들]

권력욕.

물욕.

탐욕의  저들에겐  인간의  심장이 없나봅니다.

유민 아버지  뼈먼  남은  몸으로  2시간을  청와대 문 앞에  서서  기다리다가  돌아오신답니다.

교황에게  한번만  더 만나달라고  보기 딱할  정도로  매달리던  그년이

시간이  없답니다.  바쁘답니다.

무려 국정을  돌보시느라....

저는  믿습니다.

이승에서  벌받지  않는다면...

죽어서  불구덩이에  빠져  영겁의  벌을  받을 것이라고!!!!

 

[히틀러가 선거로 뽑혔다니]

국민이 제 정신이었던건가 했었는데

남 얘기가 아닙니다....ㅠㅠㅠㅠ

[그마저도]

미디어 몽구보면 청와대 앞까지도 못가게 사복경찰들이 막고 있어요. 핸드폰 깰 뻔 했어요. 중국인들 다 길건너가는데 국민을 왜 막아요??
이런데도 뻘소리하는 사람들보면 갑갑하고 집권세력들 정말 사람같지 않아요.

[사람]

이라면 상황을 만들지도 않죠
사람다움을 기대할 수 없으니 절망스러워요...

[..]

이런 어처구니 없는 꼴을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요???
분토이 터져 못 살겠는데......

[엉뚱한 소리하는]

사람들이 이젠 더 미워지려고해요.
무관심인 이기적인 사람들도......ㅠ.ㅠ

[이럴수록]

그네가 세월호와 깊이 연관돼 있구나 생각을 더 하게되죠

왜 합의안해주고 시간끌기만 한단말입니까

아주 타격을 받을정도로 개입되있군요

어쩜 정권 내놔야할지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