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로부터 인정받는 현상황을 즐기는 듯한 표정
그렇게 보여요
이완구로부터 인정받는 현상황을 즐기는 듯한 표정
그렇게 보여요
완전 얼이 나간 표정이던데... 악질여당앞에 야당이 너무 무력하군요. 쨉도 안되나보네요. 투표결과도 그렇고... 이젠 국민이 나서야되는데... 제대로 조사하자는 특별법 시작도 못하고 보는 제가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네요. 벌써 몇달짼지... 젠장...
완전 지난번 철도 파업 2탄이네요.
안녕들 하십니까, 로 불이 붙은 대규모 민영화 반대 시위를 민주당이 나서서 우리가 철도노조랑 얘기했다. 다 꺼져! 이러고 끝냈죠. 그리고나서 노조원들 해직처분 당하는데 전혀 신경도 쓰지 않더라는.
세월호도 이렇게 밟아서 끝내고 싶은가보죠?
박영선.
똘똘해보이시던 분이 그 자리에서 뭘 약속받았길래 김한길 쌍둥이로 변신하셨는지?
새눌은 잠깐 쪽수 밀리는 야당시절에도
배째라 내 밥그릇 위해 못할게 없다!!!정신으로
할 짓 다 했습니다.
그 정신으로 똘똘 뭉쳐
여론조작에 국가기둥까지 뒤흔들면서 나쁜 짓만 하지만
빼째라로 하나의 목표를 두고 일사분란하게
뭉치는건 지금 야당이 배울만 합니다.
근데 요사이 보면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제 2 여당이라 하는 시늉만하고
안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없어보여요.태생이 그런건지 원래 악랄한것들이 더 악독해서 잘 버티는건지..모르지만..
질기고 강하게 싸워야 하는데 그럴 기미가 없어요,
눈치보다가 쑈하다가 슬그머니 꼬리내리기..야당이라고 이제 신뢰도 안가요.
지금 야당에 검찰 내사 받는 의원이 있다고 치면,감옥갈 준비하더라도 강하게 나가야지
상황이 불리하면 손드는거 아주 불량합니다.
야당이길 포기한거 같아요.적당히 짜고 해쳐먹을려고 작당한게 아닌이상 큰틀에서 대결이 아니에요.
싸우는척 하다가 져주는거.. 담합이죠.여,야 담합.
국민은 이제 누구도 믿지 못합니다. 정치검찰이 개지랄을 해도 죽을각오하고 나서야 하는데,
직업이 국개의원인 연금,온갖 혜택 쳐드며 유유상종 할려고 쑈하는거 같아요.
유가족 아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야당이 강하게 나가 싸우면 지지하는 맘이 드는데,
점점 산으로 갑니다.300명의 유족들 설득해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고 용도폐기하는 새정연이네요.
새누리야 워낙 악당이니까 제쳐두고 약자입장에서 함께 한다는 명분도 사라진 개정연.끝....
아래 쪽 게시물 보고 긁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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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대로 야당의원 수십명 감옥보내고 야당 재기불능으로 붕괴될 수 있다는 협박에 굴복한 것입니까?
檢, 박상은·신계륜·김재윤·신학용 의원 무더기 구속영장 청구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40819215508081
[야당] 수사 대상만 18명…검찰, 정치권 사정 본격화?
http://news.jtbc.joins.com/html/704/NB10557704.html
여당은 야당시절에도 조중동이 떡하니 받쳐주지않았나요... 암튼 답답하네요...
못한 야당같으니라구
저도 새정연 쉴드는 아니고
새누리 옆에는 늘 주구언론이 있었고 지금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