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부동산 매매에 대해
1. 경제부활
'14.8.19 10:23 PM (110.11.xxx.52)1. 잔금은 이삿짐 마무리와 동시에 받으심되고
2.혹시, 중간에 날짜가 뜨면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짐은 업체에 맡기셔야할것 같음
3..이사가는 곳은 입주하시는날 잔금 치르시면 되는데요장판은 문제가 안되는 도배가 시간이 걸리지만 ...오전이면 거의 끝나는데...이사나가는 분게 일찍 마무리 해달라하시고 잔금치르면서 대출 사항 확인하고 부동산 입회(안전)2. 보관이사
'14.8.19 10:58 PM (14.32.xxx.157)보관이사를 하셔야죠.
잔금을 받는것과 잔금을 치르는것 그리고 대출 모두 한꺼번에 합니다.
원글님집 짐을 먼저 빼세요. 그러면 짐을 뺀걸 확인하고 잔금을 주겠죠?
매수자에게 받은 잔금을 바로 이사할집 매도자에게 송금합니다. 현금으로요. 와이프나 부모님 누군가 대리인이 해줘야 합니다.
대출을 낸다 하셨으니 원글님은 매수한집 부동산에 미리 가 계시는게 좋아요.
거리가 있으니 잔금 받아 움직이려면 한쪽이 기다려야 하니 매도, 매수 분담해서 일처리 해야해요.
미리 잔금날짜 말해 놓으면 대출할 은행 직원이 법무사와 함께 부동산으로 출장 와요.
대출금액으로 나머지 잔금을 치르고 바로 근저당 설정합니다.
도배, 장판 혹은 수리가 필요하면 이사짐은 맡기고 수리 끝난후에 짐 들이시면 되요.
며칠간은 근처 레지던스나 모텔에서 혹은 친척집에서 지내기도해요.3. 들어갈집 잔금 먼저
'14.8.20 12:05 AM (122.35.xxx.116)치뤘어요.
적금 보험 신용 대출 최대한 끌고 주변에도 빌려서요.
그리고 우린 지금집에 있으면서
들어갈집 인테리어 공사하구요.
우리 이사나올때 잔금받아나오고
그걸로 각종대출들 상환하구요.
보관이사도 생각해봤는데
거처도 난감하고 2주정도 이자무는거나
보관이사,숙박비 별차이없고 애어려 힘들어서 이렇게 했네요4. '보관이사'님께 질문..
'14.8.20 9:51 AM (58.123.xxx.193)댓글중 "미리 잔금날짜 말해 놓으면 대출할 은행 직원이 법무사와 함께 부동산으로 출장 와요."...
라고 하셨는데
대출은행 선정과 법무사 선정은 부동산에서 소개해주는 은행하고만 해야 하나요?5. 보관이사
'14.8.20 3:49 PM (14.32.xxx.157)윗님.
아니예요. 당연히 나의 주거래 은행과 해야죠. 그래야 낮은 이율로 대출받죠.
은행측에서 나오는 법무사외 부동산에서 부르는 법무사는 역할이 다른것으로 알아요.
은행측 법무사는 은행소속으로 근저당 설정만 관여하고, 부동산에서 부르는 법무사는 그외 등기, 세금 다 처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8070 | 심리 상담 중지했습니다. 12 | 참내.. | 2015/01/17 | 6,615 |
458069 | 22개월에 복직하고 어린이집 보낸 직장맘이네요 18 | 죄인 | 2015/01/17 | 4,033 |
458068 | 망한 브로컬리 스프 도와주세요 8 | 춥다 | 2015/01/17 | 1,345 |
458067 | 예법 질문 드려요 5 | 처남의 장인.. | 2015/01/17 | 730 |
458066 | 애 때린 어린이집 교사, 이전 어린이집에서도 유명 4 | 듣자니 | 2015/01/17 | 2,991 |
458065 | 사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14 | .. | 2015/01/17 | 5,074 |
458064 | 남자사람 친구가 삼성전자 다니는데 이제 한국나이 33에 작년까지.. 44 | 여자사람 | 2015/01/17 | 26,795 |
458063 | 가서 공부해도 문과계열이면 취업은 어렵습니다 5 | 외국 | 2015/01/17 | 3,063 |
458062 | 원룸 계약만료 전에 나가보신 분들 도움좀 주세요.... 주위에 .. 4 | 런천미트 | 2015/01/17 | 1,389 |
458061 | 6월 20일 이후 캐나다 가려는데요 2 | 항공권 | 2015/01/17 | 914 |
458060 | 파출부 소개 업체 상록 복지 절대 가입하지 마세요 | 0000 | 2015/01/17 | 1,280 |
458059 | 시댁가기 귀찮다 7 | 아웅 | 2015/01/17 | 2,461 |
458058 | 부산 괜찮은 미용실 추천바래요^^ 5 | 82쿡스 | 2015/01/17 | 2,106 |
458057 | 약대 가려면 전적대 어느 정도여야하나요? 13 | 저도 입.. | 2015/01/17 | 23,473 |
458056 | 열등감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한 것 같아요. 13 | In. | 2015/01/17 | 12,448 |
458055 | 정녕 자식을 객관적으로 볼수 없나요? 12 | ㅁㄴㅇ | 2015/01/17 | 3,014 |
458054 | 인하공대 7 | 고민맘 | 2015/01/17 | 2,368 |
458053 | 기분나쁜 택시아저씨 2 | dddddd.. | 2015/01/17 | 1,284 |
458052 | 가정어린이집 교사에요. 11 | 현직 | 2015/01/17 | 3,425 |
458051 | 자꾸 주치의샘 생각이 나요 8 | 퍼니 | 2015/01/17 | 3,308 |
458050 | 도시가스요금 폭탄 맞았어요 10 | 억울해 | 2015/01/17 | 5,789 |
458049 | 문재인 대선패배에 대한 김경협(문지기의원)의 트윗 패기 129 | 이건아닌듯 | 2015/01/17 | 2,951 |
458048 | 그놈의 저장합니다. 12 | 너무하네요 | 2015/01/17 | 2,845 |
458047 | 판사가 꿈인 아이에게 자꾸 간호대가라고 50 | ... | 2015/01/17 | 7,521 |
458046 | 시장에 들어온지 5분만에 가방 분실 6 | ㅇㅇㅇ | 2015/01/17 | 3,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