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사람이 말도안되는 말을 할때 뭐라고 대꾸해요?

꽈배기 조회수 : 936
작성일 : 2014-08-19 20:28:15

윗사람이 눈치도 없이

 

막 안되는걸 요구할때가 있어요

 

그럴때엔 어떻게 대처해야되나요?

 

딱보면 내상황 알면서, 요구하는거 있긴하거든요.

 

그게 정말심해요 요새들어서..

 

처세술좀 알려주세요!!

IP : 121.183.xxx.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4.8.19 8:33 PM (122.128.xxx.36)

    제 경우에는 일단 기록해 둡니다. 회의록 형태라도.
    못 하는 건 못 한다고 의사 표시했다는 걸 남겨두죠. 정 시키면 일단 해야겠지만.

  • 2. ..
    '14.8.20 2:11 AM (211.253.xxx.34)

    조용히 듣고만 있다가..
    하지 않으면 되요...

    요게 최고~

  • 3. ...
    '14.8.20 7:22 AM (24.86.xxx.67)

    구체적인 내용이 아니라 뭐라 조언을 해야할지. 전 말하는 편이에요. 피하면 계속 피곤하게 하니까요. 그건 안된다. 그런게 단도 직입적으로 말하는편. 상황에 따라다르지만요. 그 윗사람이 상사인지 시댁어른인지 그냥 이웃집 어른인지. 잘 모르는데 그냥 나이만 더 많은 상대인지. 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710 분당 정자동 잘 아시는 분..어느 집이 나을까요.. 8 Jennif.. 2014/10/08 2,888
423709 레깅스에 치마 입을때 정전기 2 정전기 2014/10/08 2,513
423708 2014년 10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0/08 446
423707 겨자잎이 많은대요. 2 숙이 2014/10/08 995
423706 초등학교 1학년, 한글 안배운다? 4 정말? 2014/10/08 1,336
423705 차승원애기이제그만 5 구려 2014/10/08 1,108
423704 여기는 남자들 여자가방 들어주는거 욕하잖아요 ㅎㅎ 18 스마일 2014/10/08 3,937
423703 엄마의 힘이 "이럴때 느껴지네요" 닥시러 2014/10/08 829
423702 자식키우는게 너무나 힘이 들고 버거워요 18 괴로워요 2014/10/08 6,789
423701 파파이스에 나오시는 감독님 4 조마조마 2014/10/08 782
423700 구두 굽이 유난히 직각으로 달린 것? 3 구두굽 2014/10/08 684
423699 40평대 리모델링 공사 비용이 최소 8천 이라는데.. 38 집수리 2014/10/08 46,094
423698 정말로 사후세계가 있고 영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12 나무 2014/10/08 3,266
423697 더욱더 기승부리는 세월호 악성 루머와글 "신고하기&qu.. 1 닥시러 2014/10/08 526
423696 텔레그램 8 2014/10/08 3,574
423695 직장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4 2014/10/08 1,827
423694 칠흑 같은 밤 스윗길 2014/10/08 428
423693 덕수궁 한눈에 볼수있는곳 9 Hhh 2014/10/08 1,198
423692 아이가 사흘동안이나 배가 아프다는데 병원 가야 하죠? 10 ㅇㅇ 2014/10/08 2,358
423691 이틀전 산 아이팟 나노 3 ㅠㅠ 2014/10/08 894
423690 82 웹사이트가 활기를 많이 잃은듯해요 6 변화 2014/10/08 994
423689 김어준 파파이스 #24 유민아빠와 사찰 링크 2014/10/08 667
423688 사주팔자 1 그래요 2014/10/08 1,150
423687 광주 사주잘보는 철학관 아시나요?? 3 .. 2014/10/08 5,376
423686 인간관계에 대한 어떤 깨달음 31 2014/10/08 17,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