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딸 때문에 고민글 여러번 올렸는데 댓글 정성껏 달아 주신 분들 진짜 감사드려요
3번 정도 올렸는데 그때 댓글 다셨던 분들이 이글 읽을지 모르겠네요..ㅎㅎ
저하고 너무 다른 성격의 딸을 더 이해할수 있었고요
딸에게 한발 다가간 느낌입니다
뭔가 정리 되는 느낌이고 공짜 상담 받은거 같아요
댓글 달아 주신 분들 할수만 있다면 밥 한번 사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저는 다른 문의글에 답글 답니다..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달아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감사 조회수 : 900
작성일 : 2014-08-19 15:19:33
IP : 106.242.xxx.1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8.19 3:21 PM (14.34.xxx.13)밥 한끼 사고자 하신다면 칭창통장?에 입금하심 좋죠 좋은 일에 사용하는거니까요
2. 감사
'14.8.19 3:23 PM (106.242.xxx.141)네이버에서 불우아동한테 기부해야 겠네요..ㅎㅎㅎ
이번달에 20만원 기부했는데 또 기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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