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실유포죄 조웅목사 춘천교도소 이송

조회수 : 8,916
작성일 : 2014-08-19 10:13:55

조웅목사 - 촛불방송 인터뷰 도중 끌려가서 1년 넘게 옥살이 중

그 분때문에 정윤회 문제나 마약 문제 사람들이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도움 가능하신 분들은 도움줄수있었으면 좋겠어요.


================================================================================


박근혜가 정윤회의 꼭두각시이며 삼성동 박근혜집에서도 정윤회가 자주 드나든다는 것을 폭로.


 ● 현재 상공회의소 소장인 ‘장자크구로아(EU 코리아 이사장)’는 북한에 7년 거주, 김정일의 첩보라인. 박근혜는 EU코리아 이사이며 현재 박근혜와 밀접한 관계. 

● 박근혜, 정윤회(최태민 딸의 남편), 장자크구로아, 수행비서 총 4명이 김정일 전용기 편으로 평양 도착. 

● 박근혜와 김정일이 4시간 30분간 독대. 만찬에서 박근혜는 마약이 섞인 ‘백두산삼독주’를 마심, 3박4일 동안 김정일을 만났고. 김정일과 동침(잠자리)함. (미국 CIA 정보라고 함) 

● 박근혜는 평양 방문 시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500억을 들고 감. (미국 CIA 정보 /조 웅 목사가 외환관리법위반으로 고발) 

● 박근혜는 김일성의 묘소에 참배 ( 고려연방제를 창설 하겠다고 선서 / 조 웅 목사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고발)

 ● 박근혜는 최태민과 15년을 동거를 했고, 그의 아이를 두 번 지움. [조 웅 목사는 검사에게 박근혜 생식기 조사(임신 여부)를 하자고 했지만 검사가 거절.] 

● 박근혜는 최태민 사망 후 정윤회(최태민 딸의 남편)와 불륜관계를 가지며 16년을 동거. [현재 정윤회는 최태민이 박근혜에게 준 재산관리를 하며 인수위원 안에서 모든 키를 쥐고있다.]

 ● 박근혜 뒤에는 정윤회가 있다. 돈. 인사 등등.. 박근혜는 허수아비다. 실질적인 실세는 정윤회라고 함. 정윤회와의 불륜관계는 최태민 본처의 첫째 아들 최재석이 폭로한 것이고 함. 

● 박정희 집안 전체가 마약을 하고있다. 현재도 박근혜는 정윤회와 마약을 할 것이다. 박지만 뿐만아니라 집안 전체가 마약을 한다. (마약 제공자는 ‘장자크구로아’)

 ● 박근혜 뒤에는 북한첩보라인인 장자크구로아가 있음. 

● 정윤회는 현재 박근혜의 통치자금을 관리하고 모든 인사권을 가지고 밀실정치를 한다. 현재 인수위 및 공직 임명자들도 모두 정윤회의 작품이며, 모조리 허수아비 일 뿐이다. 

● 증거는 책과 수백장의 고발장이다. 책(제목: 황태성 박정희 김종필 커넥션) 은 조 웅 목사가 직접 씀. 겨우10000부 발행만 허가를 받았고 현재는 품절. 

● ” 박근혜의 집권을 필히 막아야 한다. 목숨걸고 하는 말이다. 아직까지도 신변의 위협을 받는다. 박근혜는 도덕성, 이념에도 문제가 있고 절대 대통령이 되서는 안되는 인물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기에 답답하고 원통해서 말한다. 박근혜가 안보 안보 하는것은 다 쑈이다. 북한첩보라인(장자크구로아)과 이미 깊숙히 연관되어있다. 또 이 사실을 아는 분은 이항(?) 목사님 및 고발장 쓴 거 본 사람들이다 ” -조 웅 목사- 

● 조 웅 목사는 불륜 및. 국가보안법위반. 외환관리법위반 사건으로 대검찰정에 박근혜 고발을 수백번 하셨지만 흐지부지 되다가 묻혔다고 함.




조웅 목사님께서는 우리나라에도 참 그리스도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세계만방에 떨치시고 알리신 분입니다. 나라와 백성이 위기에 처했을 때, 한 몸을 던져 부정한 권력의 횡포에 맞서신 분입니다. 말 뿐인 거짓 선지자, 말 뿐인 거짓 신자들만 횡행하는 시대에, 참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모범을 세계만방에 보여주셨습니다. Daum 검색창에 "조웅목사동영상" 검색하시면 목사님께서 참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아실 것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503...



지난 7월 5일, 조웅 목사님 서울 구치소 면회기를 올린 사람입니다.


오늘 (2014.7.17) Daum 카페 "선거소송인단 --cafe.daum.net/electioncase(회원 수 5,450 명)"의 회원이신

은방울님께서 조웅 목사님 출소 기일이 궁금하여 조웅 목사님한테

엽서를 보내 문의한 것에 대해,

본인 역시 조웅 목사님께서 엽서를 잘 받으셨는지 궁금하기로

서울구치소에 문의해보려고 전화하는 중,


뜻밖에도 조웅 목사님께서 엿새 전인 7월 11 일에 춘천교도소로

이송되셨다는 말을 사무처 직원한테서 듣게 되었습니다.


조웅 목사님 근황에 대해서 많은 시민들께서 무척 궁금해하시는 터에,

목사님께서 춘천으로 이송되셨는데도 그런 사실을 모르시므로 

서울구치소로 면회가시는 시민 분들도 계실 것이기 때문에 급히 다시

올립니다. 서울구치소로 면회가셔서 허탕을

치시면 안되니까요 ~[지하철 타시고 인덕원 역에 내려서

구치소 가시는 시내버스 타시고 찾아가시는 건데 ~ ]


조웅 목사님께서 춘천교도소로 이송되신 후, 바뀐 수인 번호 등을 다시

올립니다. 조웅 목사님의 서류상 이름은, [조병규] 이십니다.


혹시 조웅 목사님한테 엽서나 편지하실 분은 꼭 본명인 "조병규"로 적으셔야 합니다.


춘천교도소로 바뀌면서 수인번호도 다시 바뀌었습니다.


바뀐 수인번호는 425호 입니다. 조웅 목사님 사건번호는

변함 없이 2013 고단 1050 이고요.


춘천교도소 위치 : [우편번호 200 - 710],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765.(신촌양지 길 1).


tel : 033-262-1332.


영치금 송금은 두 달 전까지는 송금하는 사람이 우체국에서 우편환으로

바꿔서 교도소에 보내면, 교도소 측에서 수감자 명의로 입금시켰던

것을,


두 달 전에 전국의 모든 교도소에서

우리은행 계좌로 통일해서 처리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조웅 목사님 개인의 우리은행 계좌번호를 사무처 직원한테 문의해서 알아보니, (우리은행 270-589055-18-455 조병규) 이고 계좌이체같은 걸로 송금하면 꼭 "조병규"라는 성명을 확인하라고

합니다.


은방울 님께서 7월 14 일에 엽서 보내신 것을 서울구치소에 문의하니

엽서는 서울구치소 측에서 춘천교도소로 보내준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웅 목사님의 답신은 다음 주에나 받아볼 것 같습니다.


조웅 목사님께서 언제 출소하시는가 하는 정확한 날짜는 서울구치소 측에서나 서울중앙지법 사무처 직원한테 물어봐도 수감자 출소일은

알려주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만 대답하네요 ~


그리고는 직접 수감자 본인한테 문의하라고만 말합니다.


전번 면회기를 올렸을 때 "말해줘"라는 닉을 쓰시는 분께서

2014.8.23.자정 예정 이라고만 짧게 올리신 것을 보았는데

"말해줘"라는 분께서 지금 이 글을 보신다면 ~


수감자가 서울구치소에서 춘천교도소로 이송돼도 출소일은 변함없이

그대로인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그동안 무슨 변동사항이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이상 조웅 목사님 근황 변동사항이었습니다.


은방울 님께서 답신 받으시면, 저한테 연락할 것이고, 그 때 다시

소식 올리겠습니다.

은방울 님께서 말하시길, 조웅 목사님께서 작년 2월 23 일

수감되셨을 적에는 겨울 날씨라 8월 중 출소하시게 된다면 들어가실 때 입으시던 겨울 옷은 보따리에 싸서 들고나오실 테고 ~ 자기가


가을 옷을 한 벌 줄테니 가져가라고 합니다. 자기는 집이 서울이고

여자래서 춘천은 멀어서 못 갈 것 같다네요. 나한테만 가랩니다.

나는 춘천에서 서울보다 더 먼 시골 촌구석인데 . . . . ,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하시는 줄 알고 있었을 적에는, 출소하시는 날,

자기는 두부와 양념간장을 가져가는 거라고 하시더니만 ~ 자정에

출소하시면

조웅 목사님께서 80 노인인데 깜깜한 한밤중에 어디로 가라는 것이냐며

걱정하고 계시는 중입니다요. 은방울 님께서요 ~ ~ 출소 기일이 확인되면 또 아고라 경제방에다 소식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강원도 지역이나 춘천시 가까운데 사시는 시민분께서

춘천교도소에 면회가셔서 목사님 면회하시고 정확한 출소일과 시간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07.244.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19 10:21 AM (118.36.xxx.143)

    7 실종 사건 전에는 황당무계한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 2. 머리카락 검사좀...
    '14.8.19 10:29 AM (59.7.xxx.226)

    꼭 해보고 싶다
    어느날 보면 팅팅 불어서 눈이 흐리멍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258 제가 변할 줄 알았대요 8 2014/12/20 2,325
447257 문제인이 대선 토론에서 요구했던 사항을 박근혜가 지키네요. 3 홍시 2014/12/20 1,333
447256 등갈비 아침에 만들어 저녁에 내놓을때.. 1 hippos.. 2014/12/20 640
447255 앞에 아나스타샤 글 보다 찾아보니 2 러시아 2014/12/20 1,220
447254 목에 가시 걸렸는데 병원 가자니 애매해요.. 7 2014/12/20 2,673
447253 4년 넘은 빌라의 보일러 점검비용.. 주인이 내는 거 아닌가요?.. 11 빌라 2014/12/20 3,257
447252 노인 두 분 포함 7 식구 동남아여행지 7 피카소피카소.. 2014/12/20 1,800
447251 선택해 보세요, 어떤 여자로 살아보고 싶은지... 9 굼금해서 2014/12/20 1,204
447250 헌법재판관을 왜 대통령이 임명하죠? 8 무식한질문이.. 2014/12/20 1,160
447249 유산균 복용 효과일까요 9 손님 2014/12/20 4,089
447248 허니버터칩 ㅋ 9 .. 2014/12/20 3,434
447247 예비증 수학 예습교재 알려주세요 7 ... 2014/12/20 1,135
447246 조현아 무서운 여자네요.. 26 ㅇㅇㅇㅇㅇ 2014/12/20 20,378
447245 아이허브 황당하네요 제품관리 의심스럽습니다. 7 아이허브.... 2014/12/20 4,484
447244 자존감이 정확히 무슨 말인가요? 6 ㅇㅇㅇㅇㅇ 2014/12/20 2,090
447243 힘 주어 발음해야 하는.... 2 쌍년 2014/12/20 836
447242 외국어대 서양어대학 or 동양어대학 or 영미문학 문.. 9 대학 2014/12/20 1,372
447241 사람은 없고 숫자만 남은 'D의 공포' 2 참맛 2014/12/20 1,164
447240 안녕하세요~고1되는 여자아이 7 렌즈 고민 2014/12/20 1,304
447239 카톡전화가 안꺼졌는데 저의 험담을... 21 mm 2014/12/20 11,921
447238 초등학생 유치원동행 앙코르왓 여행문의드려요 5 다시시작 2014/12/20 1,018
447237 코스코에 여자 기모청바지 있나요? 1 .. 2014/12/20 1,200
447236 바근혜 2년 21 꺾은붓 2014/12/20 2,004
447235 방학중에 복습할 수학 학습지 조언 부탁드려요. 5 초등3학년 2014/12/20 1,132
447234 급질 ㅡ 중병환자 식사 7 ㅡㅡ 2014/12/20 1,350